너무 예쁘고 질도 좋아요

초5딸아이 실내화로 구매 했습니다. 넉넉하니 좋네요! 두개로 번갈아 가며 신으면 될것같어요! 디자안도 품질도 좋은것 같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공연이 있어 선생님께서 흰실내화가 필요하다고 하셔서 구매했어요. 사진으로보내신건 작은사이즈밖에 안나오고 이미지상 천실내화 큰거나오는데가 여기밖에 없어서 구매하는데 실내화가격이 꽤 하긴 하는듯요. 사이즈까지 실패하면 스트레스받기 딱좋네요 ㅋ 사이즈욕심으로 넘 여유있게 주문하면 마이아파요~발길이를특히잘 재보시고 그거에 맞게 하셔야지 여유많이주면 커서 다칠수도있으니 참고하세요

실측 18.4 정도되고 발볼 좁은 아이 200샀더니, 너무 크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샀어요. 그림도 그릴 수 있으니좋아해요. 영상에는 때가 타 보이는데, 생각보다 빨면 금방 말라요. 저녁에 빨고 창가에 놔두면 그 다음날 마르는정도? 바닥도 튼튼하고 밴드있어서 벗겨질 염려도 없어요

이만한 실내화없다고 봅니다. 미끄럽지않고, 벗겨지지않고, 그냥 세탁기에 돌려 빨아도 되고, 잘 마르고.. 사는 김에 하나 더 사서 쟁여뒀어요~ 참, 실측 발 18.5 인 발볼 좁은 여아 200낙낙해요~

예전에 신겨보고 만족스러워 다시 샀어요. 세탁 고민하시는 분 많은 거 같던데, 전 그냥 세탁기에 돌렸고, 생각보다 금방 마릅니다 ~ 앞에 밴드가 있어 안 벗겨지고, 바닥도 미끄럽지 않게 되어있어 넘어질 일 없어요. 실내화는 아사히로 정착했어요. 그림은 조카가 그려준거고요~

230 사이즈입니다. 초등5학년 올라가는 딸의 발에 약간 여유가 있는 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실내화는 한결같이 이 디자인만을 신고 있는데 미끄럽지 않고 가벼우며 세탁도 용이해서 저의 아이들은 이 제품만을 즐겨 신습니다. 발에 좀 크다싶으면 함께 동봉된 깔창을 껴서 신을 수 있고, 깔창없이 신어도 발이 편안합니다. 판매처의 신속하고 정확한 응대로 부분발송 처리에 매우 만족하며 230 사이즈 재입고 되자마자 하자없이 신속한 배송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즐겨신는 디자인입니다. 이와같은 디자인의 실내화가 동네 문구점이나 대형마트에 없어서 온라인으로만 구매하곤 하는데 아사히 제품은 바닥 밑창이 미끄럽지 않고 튼튼하며 재질도 좋아 주기적으로 사이즈 변경할 때마다 아사히 제품을 구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