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8일 배송 후 겉모습 하자만 확인하고 보관만하다 4월19일 키즈카페에 친구엄마들하고 만나기 위해 처음 사용했습니다. 엄마들도 이쁘다고 검색 후 구매했다 취소했습니다. 보냉백에서 물이 샜는지 키즈카페 바닥에 이염,제 바지, 친구아이 바지 이염,닦는 손에도 이염이 물들더라구요. 이염색은 환타 같은 주황색과 비슷합니다. 지금까지 몇십년을 보냉백을 사용해왔지만 이렇게 끈에 물이 묻었다고 염색료가 묻어 나오는 허접한 제품은 처음입니다. 구입 후 7일이 경과됐다고 AS는 안된다는 황당한 고객센터 직원의 대답을 듣고 참으로 어이가 없더군요. 한번 사용 후 재활용으로 버렸습니다. 이 제품의 끈은 어떠한 습기만 끈에 닿아도 옷에 이염이 생기는 제품입니다.

귀여워요ㅎ사이즈도 아이들 들고 다니기 딱이에요ㅎ

배송 빠르고 만족합니다

너무너무 맘에들ㅓ요.사이즈는 500 미리4 개사이즈 맞아요.가볍고 여름에 쓰려고 미리 구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