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거 다 필요없고 판매자가 하는 행동이 어이가 없네요. 엄마가 티비 보시다가 이 상품이 괜찮아보인다 하여 주문해드렸는데.. 방송에서는 고구마도 굽고 하던데 받아보니 딱 생선이나 삼겹살 굽는 용도로 밖에 사용 못합니다. 너무좁아서 한입 고구마밖에 넣지 못해요. 납짝한것만 넣을수 있네요. 그래서 반품신청하니.. 판매자는 계속 반품 거부를 하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5회 거부중이고 11번가 고객센터는 전화를 안받네요. 판매자가 연락  해온것도 없고 알림온거 눌르면 11번가 고객센터로 가는데.. 통화도 안되고.. 구매자한테 이런식으로 주문취소를 거부하는 판매자는 처음보네요. 별 한개 찍는것도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