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빠르네요 새컨팬티로 입으려구요. 잘입을게요

전에도 입었던거라서   복불복  와이어땜에  어떤건  금방삐져나와요 그래도  여기꺼가  디자인도이쁘고  편해요

이쁘고  편해요  세일들갈때사서  조으네요

브래지어가 웨딩드레스처럼 고급스럽고 너무예쁘면서 사랑스러워요 근데 팬티가 예쁘긴한데 팬티 위쪽에 원단이 일부가 뜯겨져왔어요 교환하기 귀찮아서 바느질해서 입으려구요ㅠㅠ 팬티가 좀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팬티랑브래지어가 디자인이예뻐서 기분은좋아요

디자인은 예뻐요 맘에 들어요. 그런데 브라사이즈는 맞는데 팬티사이즈가 작아서 그냥그냥 입다가 브라 큰거로 다시 주문했어요. 브라는 필요없지만 팬티가 필요해서요 ㅋ 브라랑 팬티랑 사이즈가 안맞으니 어쩔수가 없네요.

속옷은 여기께 팬티 두장에 가격도 착하고 예쁘고 너무 좋아요. 근데 브라와 팬티사이즈가 저랑 안맞아서 항상 브라를 맞는거 큰거 두세트를 구매하게 되네요. 브라와 팬티사이즈가 다르니 어쩔수 없네요. 암튼 잘 입고 다녀요.

가격대비 브라 하나에 팬티 2개 세트 너무 좋아요. 그런데 전 브라는 맞는데 팬티는 작더라구요. 그래서 팬티 큰사이즈 있는거로 다시 구매했어요. 브라가 항상 남아도네요 ㅋ 사이즈 고를수 있음 좋겠지만 그냥 두세트로 사서 팬티 브라 제 사이즈에 맞게 입어요.

속옷은 모두 글램공감 ㅋ 블랙색상의 속옷이 헤어져서 구매했어요. 가격대비 팬티도 2개라 편하게 입기는 좋아요. 물론 디자인도 예뻐요. 잘 입고 다니고 있어요.

하이트색상의 넘 이쁜 브라팬티 세트예요. 요것도 제 사이즈에 맞는 브라를 샀더니 팬티가 살짝 작더라구요. 우찌우찌 입고 댕기다가 도저히 ㅋ 다시 팬티가 큰 사이즈로 다시 구매했어요. 브라는 필요가 없는뎅 ㅋ 사이즈를 고를수 있음 좋겠어요 ㅠㅠ

시진 찍으니 색상이 진하게 나왔네요. 화면과 비슷햐 색상이고 생각한대로 너무 저렴해보이지도 않고  너무 예쁜 색상이에요. 팬티 2장 세트인 요 제품에 빠지니 속옷은 여기에서만 구매하게 되네요. 팬티사이즈를 고를수없는게 살쩍 아쉬워요~

면한 브라문색의 브라가 필요해서 요걸로 샀는데 예쁘네요 사진이랑 색상이 비슷하구요 딱 생각했던 색상이라 더 맘에 들어요 거기다 팬티 2개를 주니 더 좋구요. 이젠 더 다양한 색상이 안나오니 조긍 아쉽긴해요.

멘타인 요제품으로 브라세트를 산게 있는데 제가 엉덩이가 크서인지 팬티가 딱 맞더라구요. 입고 다니다보니 얇은팬티가 찢어져서 큰 사이즈의 팬티가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브라는 필요가 없지만 팬티만 필요해서요. 다 좋은데 팬티 사이즈를 고를수 없는게 아쉬워요.

버블돌 브라세트는 팬티2개 주는 가격이 넘 착해서 좋은데 팬티사이즈를 고를수없어서 아쉽더라구요. 요 제품 두세트를 구입했어요. 팬티가 작아서 브라 크사이즈의 팬티가 필요해서요. 근데 M이나 L이나 팬티사이즈가 많이 차이가 안나서 아쉽네요.

글램공감 버블돌 가격대비 브라 팬티2개 세뚜 넘 맘에 들어요. 속옷이 색깔별로 디자인별로 전부 요제품으로만 있는듯하네요. 누가 속옷장 보면 깜놀할듯 하네요. 요제품으로만 색깔별로 가득가득 ㅋㅋ 암튼 색상도 디자인도 이뻐요.

버블돌 요 카키색 속옷이 필요해서 구매했는데. 단점이 패티사이즈를 선택할수 없다는거 ㅋ 그래서 팬티 한사이즈 큰거 있는거로 똑같은걸 구매했어요 속옷이 보정효과가 많이 있는건 아니지만 디자인이 넘 예뻐서 자꾸 요제품으로 구매하게 되네요. 카키색 이뻐요.

요 메이커 제품은 보정력이 좋다거나 그렇지는 않아요. 그런데 가격대비 팬티를 2개 주니 너무 좋아서 속옷이 전부 버블돌 이네요. 아쉬운건 팬티사이즈를 고를수 없는거네요 ㅠㅠ 기존에 산 브라의 팬티 사이즈가 작아서 큰사이즈의 팬티가 있는거로 다시 주문했어요. 남는 브라는 사이즈 맞는 친구에게 줘야겠어요.

디자인이 넘 이뻐요 수유후에 다욧까지 해서 가슴이 쳐져서 기존 브라들이 가슴이 다 떠버려서 새로 주문했는데 이건 패드가 두툼해서인지 가슴을 받쳐줘서 들뜨지도 않고 가슴을 이쁘게 모아주네요 너무 만족해서 몇개 더 구매하려구요 팬티는 안입어봤는데 작다는 리뷰가 많아서 걱정인데 작으면 뭐 살좀 더 빼고 입어볼께요~

망사팬티가 너무 보들거려서 좋아요 처음으로 도전해보는데 살짝 민망하고 부끄럽지만 이쁘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