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얼굴을 뒷발로 긁는 것을 막아야 했습니다 플라스틱 넥칼라는 기관을 자극해서 기침을 하게 만들었죠 머리도 좋고 발도 잘 쓰는 녀석이라 매우 큰 사이즈를 선택해야 했습니다 처음엔 못 움직이는 척 하더니, 고구마를 꺼내자마자 점프를 시전했습니다

소재가 부드러워서 댕댕이가 스트레스 덜받고 활동하는데도 지장없어요.

26kg 진도인데, 사이즈 맞을까 걱정했는데 잘 맞아요. 산책 때는 땅 파고 하니까  플라스틱 넥카라쓰고 집에서 사용하려고 구입했어요. 밥먹고 물먹는거 엄청 편하고 귀 뒤에 있는 상처에 발 안닿아요. 또 방수라서 물 마실때 튄 물 탈탈 터니 깔끔하네요.

더운데 플라스틱이 딱딱하고 너무 불편해서 구매했어요‥ 부드러워서 좋긴 한데  여름이라 덥긴 하겠네요‥ XL구매했는데 너무 딱 맞네요 진돗개라 2XL구매할걸 그랬네요‥ 그리고 목 끼우는 부분이 흰색이라 때가 안빠질듯‥ 그레이였음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