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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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h2***
2025.05.02한끼 식사로 너무 좋아요 부모님댁애도 보내드립니다. 건강한 한끼로 좋습니다. 김에 싸먹으니 맛있네뇨 ㅎㅎㅎ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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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ga*****
2025.04.07양도 넉넉하고 찜기에 쪄서 먹으니 촉촉해서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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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호빵공장
2025.03.18양도 내용물도 괜찮아서 자주 주문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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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s7***
2025.02.22연잎향도은은하게나고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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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2025.02.16감사합니다. 연잎밥 좋아해서 주문했어요.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찜기에 30분 충분히 쪄서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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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구름송이
2025.02.13예전 매장에 가족과 함께가서 먹어본 것이라 망설임없이 구입함 집에서 배송받을수 있어 좋음 보리굴비도 맛나게 먹었어요 매장에서 가끔씩 할인받을수 있을때 구입해서 출근시 점심으로 먹어야 할것 같아요 쪄서 먹기전 동영상 찍으면 좋을텐데 당장 먹을것이 아니라 다 못보여줘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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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our****
2025.02.13어머니가 한달전에 담도암 수술하셨어요 기력 회복하고 이제 밥 좀 드시는데 사드렸더니 좋아하시네요 너무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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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s051
2025.02.12오래만에 주문했네요. 정월대보름에 우리가족이 먹을려고 주문했는데 딱 맞게 받아서 맛나게 잘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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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파라곤
2024.12.21총알배송이에요.~~~(12/20~21.) 보현재연잎밥 270g×12개입이 장바구니+ 카카오페이할인가 38210원입니다. 원재료가 좋아 식구들 건강 생각해서 자주 구매하네요. 비닐포장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5분 돌리면 되니 간편하구요. 1개 샘플링해보니, 포장재포함 314g 나갑니다. 유통기한(6개월)/ 제조일자 24.12.19. 어제 만든 연잎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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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파라곤
2024.10.12총알배송이에요.~~~(10/11~12.) 보현재 수제찹쌀 연잎밥세트 12개입이 장바구니3천할인가 38080원입니다. 아이스팩 2개포장으로 녹지않고 잘 왔어요. 이 스토어 연잎밥을 갠적으로 젤 좋아하구요. 별다른 반찬없이 먹을 수 있고, 비닐개봉 안하고 전자레인지 5분 돌리면 되니 간편하네요. 유통기한(6개월)/ 제조일자 24.10.10. 어제 만들었네요. 스토어: 보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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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냥그냥냥
2024.09.29주말 식사 자리에 사용하려고 주문했는데 배송 안되는지 알고 조금 초조했지만 딱 맞게 배송되서 다행이었어요~ 판매자님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엔 여유있게 주문할께요. 전자렌지에 4~5분씩 돌려서 2분정도 기다렸다가 열었더니 연잎 향이~~ 어른들도 좋아하셨고 덕분에 근사한 식사가 됐어요. 또 주문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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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꿈에살다
2024.08.24맛있는 연밥이예요 렌지에 간단히 데워먹기좋고 맛과영양까지 챙길수있어서 늘 쟁겨두고 먹어도 좋아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망설이다 주문했는데 꽝꽝 얼어서 왔어요 그래서 안심이 됩니다 잘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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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한구맘
2024.07.16간만에 주문했네요 속에 고명이 정성스럽고(최고) 소금 간이 딱입니다 3분 강으로 렌지 돌리고( 연잎 끝부분 포개어진쪽이 아래로) //진 밥이 좋아서//꺼내서 뒤집어 국그릇에 넣고 (포개어진 잎사귀 하나 살짝 열어서 정수기를 이용해서) 연잎속에 뜨거운물 70-100ml넣고 전체를 비닐봉지에 슬쩍 덮어준 뒤 렌지에 2~5분 돌리면 연잎향이 제대로 배어나와 구수하고 부드럽게 살짝 퍼진 밥을 즐길수있어요 냄비에 찌셔도 오래 쪄야(표시된것보다 더) 연잎 향이 베게 할 수 있어요 아이들도 구수하다고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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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대통령밍밍이
2024.03.19특별한 날에 차려먹고 싶을때 딱이네요. 반찬은 늘 같은게 올라오지만 연잎밥 하나만으로 신경쓴듯?한 밥상?? 밥에 연잎향도 베어있고 먹기좋게 하나씩 포장되어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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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닭강정이
2023.11.27비닐로 밀봉되어 왔고 단단하게 잘 얼어 왔습니다. 받자마자 그날 저녁에 바로 쪄 고등어와 같이 먹었는데 엄마는 양이 많아서 절반은 덜어내고 먹었고 난 다먹었는데 연잎향이 충분한게 괜찮았습니다. 소금간은 약한편이고 각 원물의 식감이나 맛은 잘 살아 있었습니다 사람에 따라선 20%찌는 시간을 늘려 식감을 죽여 먹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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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자아자자
2023.11.03예전해 주문해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또 따스한 날씨가 되니 연박이 생각나더라구요. 쪄서 먹으면 다른 반찬이 많이 없어도 되고 괜찮더라구요. 어른댁에도 가져다 드리면 좋아하시구요. 쟁여놓고 입맛없을때 쪄서 먹어도 맛있어요. 또 챙여놓을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