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엠알찍을때 이정도크기 받침대 받치고 찍으니 편햇는데 집에서 이거 써보니 그느낌은 안나고 너무 높아서 불편하네요

다리에 올리기에 높지도 낮지도 않아서 쓰기 좋아요

좋은 품질의 제품으로 왔네요 아주 좋아요

방사통때문에 천장을 보고 눕기 어려웠는데 한번 써봅니다

아내가 허리가 좋지않아서 사줬는데 편하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적응못하더니 쓸수록 편하다고 하네요 물론 저도 사용하구요. 좋네요 ^^

첫 번째 사진은 자리를 무릎아래에 삼각 배게를 두고 인위적으로 세웠을 때 나오는 높이이며 제가 구매할 때 이 정도는 되겠다 라고 생각을 했던 높이입니다. 두 번째 사진은 다리에 힘을 빼고 삼각배게에 다리를 올려 둔 사진입니다. 뭔가 편한 것 같으면서도 애매하게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저의 키는 177cm이라 큰 편도 아닌데도요... 사용할 때에 뭔가...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면서도 30분 정도 누워 있다보면 편해지기는 합니다만... 다음날 다시 사용하면 초반에 뭔가 부족함이 느껴지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편해지... 어랍쇼?... 설마 몸의 균형이 무너진 상태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