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면에서 로즈우드를 선택하였으나 오히려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집이 확 살아요 ㅎㅎㅎㅎ

아주좋아여 아주좋아여 아주좋아여 아주좋아여 아주좋아여 아주좋아여 아주좋아여 아주좋아여 아주좋아여 아주좋아여 아주좋아여 아주좋아여 아주좋아여 아주좋아여 아주좋아여 아주좋아여 아주좋아여 아주좋아여 아주좋아여

고민하다 구매했는데 왜이제샀는지....ㅎ 지방인데 설치도 3일만에오고 피아노도 하자없이 너무 좋습니다ㅎ

배송이 늦고 예약잡는게 힘들어서그렇지 .잘산것같아요

주문하고 운좋게 하루만에 배송되었네요^^  배송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깔끔하게 설치해주셨어요^^

신촌매장 상품이라 배송 빠르겠다 생각했지만.. 이렇게까지 빠를줄은 몰랐습니다. 인터넷 최저가로 구입해서 더욱 좋았구요. 아이가 피아노 피아노 노래를 해서.. 악기상가 투어하고.. 구입했네요. 오전에 출근해서 구입했는데 1시에 배송온다고 연락바고, 2시에 설치완료 했어요. 엄청 빠르네요. ㅋㅋㅋ 학교 다녀온 아들 좋아서 방방 뜨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물건을 빨리 배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품질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니 파세요. ㅋㅋㅋ 그리고 색도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야마하 피아노 YDP-162 를 이번에 구입하게 되었어요. 딸아이의 어린이날 선물로 정말 큰맘 먹고 구입하게 되었어요.. 백화점에가서도 직접 비교해보고 온라인사이트(야마하 공식대리점)도 가격비교 해보고요.. 마침 야마하 공식대리점인 신* 대리점에서 11번가 통해서 가장 싸게 나왔더라구요. 마침 다른곳도 싸게 나왔는데 저희집이 여의도라 조금 비싸도 가까운곳에서 주문하자라는 생각에 신*에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4월 30일날 딸아이가 블랙을 원해서 당연히 블랙으로 주문했구요.. 근데 배송되기전 5월 1일 어제 가격비교 하니까 4만원정도가 더 싸게 나왔더라구요.. 같은 신* 매장에서요.. 그래서 아침 10시쯤 전화드렸어요. 어제 구입했는데 좀더 싸게 나와서 재결제를 하고 싶다. 가능하냐? 그랬더니 여직원이 자기가 담당자가 아니라며 담당자께 전달한다고 하더군요 오후 2시가 넘어도 전화가 안와서 다시 전화를 드렸어요. 그랬더니 30분후인가 전화가 와서 반품신청 했으면 취소 해주겠다고 해서 바로 재결제 하였습니다. 3시간뒤에 오후 5시쯤 다른 남자분이 전화와서 블랙 재고가 없다고 발송을 못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보통 그럴때는 죄송한데 블랙이 없는데 로즈우드도 괜찮냐? 이런식으로 양해를 구해서 애기하지 않나요? 라고 하는데 블랙이 없어서 로즈우드를 바꿔라 라고 당연시하게 애기하시더라구요.. 다짜고짜 블랙이 없다고 하시니까 저도 성질나서 아까 전화로 취소했을때 알려줘야 하지 않냐고 말했더니 자기가 담당자가 아니라며 자기는 발송담당자라 모른다 면서 그깟 2~3만원때문에 다시 주문한 저를 뭐라고 하더라구요.. 저한테 대놓고 어제 주문했을때는 블랙 재고가 있었는데 그깟 2~3만원때문에 다시 재결제 했다면서 오히려 성질을 내시더라구요.. 판매자가 어떻게 구매자에게 그깟이라는 단어를 쓸수 있는지요 더 화가 나더라구요. 당연히 구매자는 1000원이든 100원이든 싼가격에 살 권리가 없나요? 그래서 아까 취소해준 담당자 바꿔달라고 햇더니 자기 바쁜데 자기네가 어떻게 재고 파악을아냐고 하시면서 결국 제 책임으로 몰아가시더라구요.. 더 기가 막힌건 저한테 블랙 재고가 없다고 해놓고선 11번가에 바로 블랙은 5만원 추가되어 결재되게끔 해놓았더라구요. 제 입장에서는 블랙을 구매원했고 받기전에 더싼게 나와서 재결제 했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11번가 고객센터에 문의햇더니 자기네가 사과드리겠다며 판매자한테 전화햇더니 블랙은 재고 없으니 로즈우드색상 하려면 하고 아니면 취소하라고 했다네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정말 제가 뭔 잘못을 한건지? 판매자 말대로 그깟 2~3만원 때문에 재결제한 제가 한심한건지.. 정말 화납니다. 그냥 안사면 그만인건지? 아님 리뷰 작성을 솔직하게 써야하는건지.. 물건사면서 이렇게 기분 안좋은적은 처음이네요.. 딸이 고른 블랙을 못사준것도 미안하고, 그깟 2~3만원 때문에 블랙을 놓친 한심한 저를 탓해야 하나요? 그냥.. 넋두리 해봤어요.. ㅠㅠㅠ P.S 살다살다. 가격가지고 장난치시는 판매자 처음보네요.. 지금도 남편이 블랙 재고 있냐며 전화했더니 블랙 재고 들어왔다고 해놓고는 언제 결제할꺼냐고 판매자가 물어보더래요. 그래서 어제 샀다고 했더니 재고 없다고 하더라네요.. 만우절도 아니고 장난치시다니. ㅜㅜ

딸아이의 크리스마스 선물이자 초등학교 입학 선물로 선택한 야마하 디지털 피아노!! 배송도 확실하고 와이프와 딸아이가 건반을 쳐보더니 어쿼스틱과 느낌이 유사하다며 많이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