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 없이 택배가 이루워 졌나 봅니다. 5mm×1mm 정도의 거의 구멍에 가깝게 파여 왔더군요. 아쉽. 반품 귀찮아서 모서리 근처 쪽이라 그냥 다른 절단 부위 오려서 땜. 실사용을 해보니 5mm두께는 조금 아쉬운 두께감 입니다. 두손가락으로 집어 눌렀을때 쿠션의 강도가 약해서 큰힘을 주지 않아도 1mm까지 눌릴정도라 2장 정도는 깔아야 쿠션감을 느낄 수 있거나, 혹시 모를 깨질 그릇 종류도 보호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찬 바닦이나 바닦 보호용이면 사용은 괜찮을 듯 싶습니다. 단일 패드로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제품입니다.

가성비 좋아요 막쓰기 좋아요!!!!

찾아도없던게딱여기에 ？좋아요 깔끔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