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게 잘 샀어요

1~2인분이라고 표시되어 있는데요. 뜯어보니 맑은 물만 많고 고기는 몇개 없어요. 저희 어머니께서 이 세프는 믿을만 하다고 하시며 믿고 샀는데 유명한 세프가 한거라고 하기에는 개당 4천원 정도하는데 너무 기대했나봐요. 저희 어머니도 실망을 많이 하셨어요

잘 받았습니다. 고기는 어떤건 잘 들어있고, 어떤건 고기는 거의 없고 뼈만 거의 보이는 것도 있네요. 그래도, 국물앗은 좋았어요.

시중에 파는 갈비탕이랑 다르게 깔끔하게 맛나고 잡내도 없어서 아주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