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들 사진 봉지채 있는것들 정리해줄까해서 구매햇는데 36년전 애들 신생아때 선물받앗던 앨범 생각햇는데 이걸 받고보니 세월이 이케 변햇나 싶네요. 노트같은 크기에 정말 얇고 크기가 작아 놀랫어요 정리해보고 또 구매해야되겟어요.사진은 많은데 용량은 넘 적겟어요

저희집은 매달 그달의 이벤트중 기록에 남기고 싶은 날의 사진을 인화해서 모으고 있어요 모으다 보니 벌써 4권이나 됐는데 항상 저희집 추억 쌓으면서 잘 애용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색감이 정말 이쁘네요 초음파앨범으로 잘 활용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