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에서 브라운으로 처음 바꿨을 때에는 전기면도기가 맞나 싶을정도로 절삭력이 좋아서 민감 피부인 저는 피가 나더라고요. 민감하신 분들은 초반에는 힘빼고 살살 미셔야 할 것 같아요. 계속 쓰다보니 이제는 적당히 절삭력이 죽어서 딱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요즘 밖에서 자는 일이 많아지면서 필요하다고 생각이되어 구매했습니다. 상부와 하부의 결합이 불안해 보이긴 하지만 힘이 들어가지 않으면 괜찮을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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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어마무시하게 큽니다. 이렇게 까지 커도 되나 할정도로...근데 가장 중요한게 충전기가 없습니다. 완전 황당함...이거 충전하려면 전기면도기 스테이션에 꼽혀있는것 빼서 충전하던지....아니면 충전기 하나 더 구매 해야 함....판매 할때 옵션으로 넣어주던지..케이스 표묜은 고무 느낌이나서 쉽게 놓치진 않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