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은 어렵지 않았어요. 플라스틱이 약해 보였고 매쉬재질도 그리 좋진 않아요. 등받이가 압력식에 아니라 버튼식이여서 그것도 불편했는데 버튼을 눌러도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아 매우 당황했습니다. 앉았을때 쿠션은 푹신하진 않았고 허리를 받쳐주는 부분은 좀 많이 나와있어 오히려 불편했습니다. 솔직히 2만원대면 아무말 안하려고 했는데 이런제품이 7만원 가까이 한다는 사실이 매우 놀랍고 불편합니다. 돈이 매우 아깝습니다.

조립부 나사와 너트  데이텀이 좋지가않아 의자하부 기준  팔걸이 등받이등 벌어짐현상많습니다. 그리고 발 받침대는 뿌러질것 같아 접어두고있습니다.

그림만 있는 설명서만 있네요. 조립에 무리는 없지만(혼자서는 무리) 문자로 쓰여진 설명서가 있어야 겠네요. 의자 높낮이 조절이 좀 뻐거웠습니다. 착석감은 괜찮습니다. 조립 쇼츠를 만들어 올려 놓는 것도 한 방법일듯요!

가격대비 딱 그정도 의자 좀더 주고 다른거 살걸 하고 항상 후회하네 ㅠ

사용해보니 좋네요 주변에 추천 할 만해요

리뷰가 없어 걱정했는데 의자 튼튼하고 세련되고 좋습니다~아들램 앉더니 더 만족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