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주차장인데, 관리인이 없습니다. (순찰중이란 팻말과 프런트로 연결되는 전화번호만) 안전 규정에 어긋나지 않나 싶습니다.

가성비는 좋은건 확실, 소리에 예민한데 방음이 잘 되어 복도 소리가 전혀 들리지않음. 다만 침구 및 방에서 락스? 소독약 냄새가 너무 심해서 견디기 힘들었어요.

너무 맘에 드는 숙소입니다. 우선 위치가 도심지에 태화강 바로 앞이라서, 맛집을 찾아가기도 좋고 산책하기도 좋아요. 그리고 뷰가 미쳤습니다. 태화강 뷰가 너무 좋아요

너무좋아서요 깨끗하고 친절하고 괜찮았어요

내부도 깔끔하고 너무 좋았어요

너무너무 깨끗하고 고급지네요 룸상태 최상이에요 다만 조식이 가격 대비 먹을게 없어요 근처에 먹자골목이라도 아침밥메뉴 하는곳은 거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