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리 시켰는데 하나는 사이즈가 좀작긴했지만 실하고 맛있었네여,

다 살아있는애들로왔고  수율도 좋고 맛있었네용

애들 다 살아있고 싱싱하고 맛있었어용

연휴 맞아서 시골에 계신 부모님이랑 같이 먹으려고 주문해서 보냈습니다. 엄마가 열어보지 않아서 살아있는지는 확인을 못했지만 신선한거 같아요.  두마리 다 수돗물에 담갔다가 칫솔로 세척하고 한마리씩 쪄먹기로 했습니다. 한마리 먼저 20분간찌고 10분간 뜸 들이고 해체해서 먹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내장이 달달하면서 고소하더라구요. 간도 딱 맞아서 딱히 소스 이런거 없이 먹었는데도 진짜 맛있었어요!!! 엄마랑 둘이 먹는데 한마리의 양이 많더라구요. 남았습니다. 둘째날엔 아빠랑 같이 따듯하게 먹을려구 두번 뎁혔더니 짠맛이 돌긴 하더라구요,;; 암튼 여러가지랑 곁들어서 먹어서 괜찮았습니다. 여기서 재주문하려구요 ㅎㅎ

살아있는 상태로 왔구요. 택배 받은지 하루 지났어도 살아있구요,살아있ㅇㄷ니 수울 빠짐없이 꽉 차있어서 잘 먹었습니다..인덕션 7에서 20분짜고 불끄고 10분 뜸들이고 먹었고 아이들은 버터갈릭치즈구이보다 초고추장 찍어먹는 걸 더 좋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