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고 크기가 현지에서 먹는 굴만큼 커요. 입에 넣었을 때 바다의 향이 그대로 살아있고, 잡내 없이 깔끔해서 생으로 먹기 딱 좋았습니다. 해동 후에도 물컹하지 않고 탱탱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믿고 먹을 수 있었어요. 가격도 착한데 품질은 고급 횟집에서 먹는 굴 못지않아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굴전, 굴무침, 굴국밥 등 다양하게 활용했는데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려서 다음에도 재구매 의사 있어요! 포장도 꼼꼼했어요!! 쭈꾸미 굴 삼겹살을 같이 볶아먹음 별미입니다

사이즈도 크고 싱싱하네요 포장도 꼼꼼하구요 얼음들이 녹지 않고 잘 도착했어요 맛도 굿입니다 굴국밥 해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어리 굴젓으로 만들어 하루에 다먹어버렸네요 알이 크고 상품입니다 오늘 또 주문햇어요 생으로 먹음 설사 할수도~^^

내돈내산 솔직한 리뷰입니다. 통영 생굴 최상급 2키로 햇생굴 1개 구매후기입니다. 통영 바다에서 바로 건져서 깐 햇생굴인것 같아요. 정말 신선하고 택배 받아서 바로 먹었을 때 너무 맛있더라구요. 저는 그냥 초장에 찍어 먹거나 굴밥을 해먹었는데요. 굴밥 지을 때 말린 표고버섯도 물에 불려서 넣고 무도 채썰어 넣고 굴 넣고 굴밥을 해먹었는데 정말 맛나더라구요. 달래 양념장 만들어서 슥슥 비벼먹으니 한끼로 든든하게 굴밥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맛났습니다. 굴밥 해먹고도 양이 많아서 나머지는 세봉지로 소분해서 냉동해서 얼려놯어요. 다음번에는 매생이 굴국이나 굴미역국 끓여먹어야 겠어요.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오동통 명품 통영 생굴 재구매했습니다 이번엔 굴전도 하고 또 굴깍두기 담았습니다 넘 싱싱하고 맛있습니다 가격 대비 가성비 좋아요

굴도싱싱하고 크기도 크고 좋았는데 왜?별 3개만 주었는지?? 한봉지에 1키로씩 나누어 2키로 를 보냈는데 소분 하느라고 그람수놀 달아보니 1키로가 않되는데 두봉지 다 그러더군요 더웃긴건 다른곳에서 굴을 1키로 주문했는데 받아보니 한집이더군요 그래서 다시저울로 달아보니 역시100그람조금 않되게 빼 먹었더라고요 이집은 상습적으로 1키로 주문하면 80~85그램씩 적게 보내더라고요 먹는거 갖고 장난 하는곳은 절대로 팔아주면 않되요 양심도 팔아먹었나?

통영 최상품 생굴2kg 구매했어요 - 완전 싱싱하고 오동통 가격대비 가성비 넘 즣아요 대만족입니다 - 세척되어서 불순물 거의 없어요 생수에 구운 소금 조금 넣고 세번정도 씻었어요 - 굴깍뚜기 담았습니다 밥 한공기 뚝딱 싱싱해서 넘 맛있습니다. ~굴깍두기담기~ ♡ 무우 1개 반 소금에 잠시 절이고 ♡ 대파 2뿌리 송송 썰고 ♡ 냉동 김장 양념 녹였어요 (2국자) 김장김치 할 때 김치양념 좀넉넉히 해서 소분 해 두면 즉석김치 담아먹기 넘 편해요 ♡ 양이 넉넉해서 굴국밥이나 굴떡국 끓여 먹으려고 조금 얼려 둬요 ♡ 영양만점 제철 굴 먹고 건강도 지켜요

저는 배송상태와 포장의 성의까지 상품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스팩과 함께 배송되었네요 ^^ 꽃피면 못먹는 굴 큼지막하고 맛있어요! 짬뽕에도 넣어먹고 무생채에도 넣었어요. 혹시나 배탈날까봐 먹고나서 따뜻한 매실차 한잔 마셨어요. 추천합니다 제돈주고 샀습니닷.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누르시면 여러분의 랭킹도 함께 상승한답니다 감사합니다 ^^

큰 왕 굴이 왔어요 탱글탱글 뽀얀게 굴이 엄청 크네요 그 뭐지? 벗굴 인가? 벗 굴인줄 알았네요 ㅎ 하나 먹어보니 달큰한게 짜지않고 엄청 맛있네요 생굴회를 좋아해서 초장찍어 먹으려고 구매했는데.. 굴이 도착전에 엇그제 네이땡 기사에 노루 바이러스가 어쩌구 저쩌구.. 못볼걸 본후 가족들 건강 염러되어 진로를 바꾸어 매생이 굴국이랑 굴전으로 대체했어요 매생이국은 처음 끓여봤는데 큰 굴이 탱글탱글 살집이 통통한게 이 또한 엄청 맛있네요 생굴을 못 먹어서 너무 속상해요ㅜ 돌아오는 겨울에 김장할때 다시 또 주문할게요 싱싱한 굴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번창하세요^^

매생이 하면 굴국 그래서 매생이 구매후 굴을 시켜는 데 굴이 오긴 왔는 데 아 뿔싸 회감굴이네 원래 굴국굴은 좀 자잘해야거든요 작은것은 조금 더 비싼가봐요 아무럼 어째요 맛만있으면되지 굴을 세척해서 한번 먹을양으로 포장해서 냉장고로 넣는 데 둘째딸이 놀러오라고 해서 매생이와 굴을 가지고 가서 굴일부는 굴전으로 해서 소주 한잔 안주로 또 매생이국을 끓여드니 5살 손녀가 처음 먹어보는 데도 할아버지가 가져온 매생이로 끓인국이라고하니 할아버지 최고라고 엄지척하네요 행복이 뭐 따로 있나요 사랑하는 가족과 이렇게 오붓이 저녁한끼먹는 거 이런게 소 행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