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시는 엄마 주로 식사를 소파에서 합니다. 티비를 보면서 식사하시는데 작은 테이블이 있었으면 해서 많이 검색을 했어요. 600*400 사이즈가 적당하고 멀리 혼자사시는데 조립해야하는 물품보다는 완제품이라서 좋았어요. 튼튼하고 사용하지 않을때는 소파안으로 다리가 들어가서 자리를 많이 차지 않아서 아주 잘 사용한다고 하십니다.

침대옆에둘 테이블이 필요해서 알아보던중에 밥상겸 일할책상 겸 협탁처럼 쓸수있는 괜찮은 테이블을 발견했어요~ 견고하기도해야하고 또한 모양이나 실용성도 있어야 했기에 꼼꼼히 따져보고 골랐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배송되어있었고 완제품이라서 꺼내기만하면 되서 너무좋았고 파손없이 와서 더욱 좋았습니다! 너무 튼튼해서 깜짝놀랐어요 그래도 흔들릴줄알았는데 끄떡없고 팔기대도 안정감이있네요~ 침대를 의자삼아  써도 딱좋은 높이! 너무만족합니다! 모서리가 각져서 다치지않을까 하는생각이 들었지먀 어린아이가아니니 걱정없네요! 너무너무너무 만족합니다!

국산이라 믿고 구매했어요. 쇼파랑 높이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