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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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사고파사고
2025.03.17품질이 가정용은 아니고 회사 탕비실용 정도. 라인은 거의 타원형에 가깝게 둥글려 안예쁨. 다리 4개중 3개는 사선인데 하나는 직각이라 해도 무방. 다리가 많이 안쪽에 있고 다리와 다리 사이 간격은 약140센치라 한쪽에 의자 2개 가능, 3개는 불가능. 어디 반품됐던게 온건지 엄청 더러워서 두번째 닦는건데도 저정도라 몇번을 더 닦아야할까요. 이렇게 더러운 가구는 생전 처음. 1800사이즈는 대부분 프레임 중앙에 지지대가 한두개 있는데 이건 전혀 없음. 프레임에는 옹이도 아닌 구멍이 있고 그안에 뭐가 들어 있는데 벌레일까봐 무섭네요. 이정도로 보이는건 우드필러나 뭐라도 발라서 보냈어야죠. 설치기사 4시에 약속해놓고 3시20분전에 와서는 문자보냈었다며 오히려 큰소리. 그럴려면 약속은 뭐하러! 시간변경을 떠나 말투가 완전 불쾌함. 덕분에 외부에 있다가 전력질주해서 귀가. 신발장 복잡한것도 아닌 꼴랑 두켤레 나와있는데 밟고 들어가고 테이프 달래더니 박스 붙여 가고 대문닫고 갈 생각도 전혀없이 돈받아 가심. 친절서비스는 바라지도 않지만 기본은 하셔야지요. 요즘 익일배송서비스 전쟁이라해도 가구는 아직까지 배송기사가 갑. 장바구니에 담아놓은 파로마가구 다른제품들 모두 삭제완료. 더이상의 구매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