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업체 최악입나다. 인터넷 쇼핑하며 이런 업체 처음입니다. 저녁에 구매 결재후 더 마음에 드는 책장이 있어 바로 취소하였습니다. 다음날 오전 10시경 판매자 취소 거부 문자가 엄청나게 길게 왔습니다. 벌써 출고되어 취소시 반품 비용을 내야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보통 오후 몇 시까지는 당일 출고하고 그 이후는 다음날 출고가 보통 아닌가요? 전화해서 물어보니 자기네는 3교대로 근무하여 저녁에도 주문시 바로 공장으로 리스트가 넘어간데요.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그럼 제가 바로 취소한 것은 왜 바로 처리해주지 않나요? 또 배송비 안내가 5단800 지방은 28000원으로 되어 있는데 배송기사가 3만원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문의했더니 3만원으로 나온다는거예요. 사진 캡쳐 해놨어요. 대화도 녹음해놓고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기분 문제인거예요. 취소시 이런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 이 업체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가성비! 튼튼합니다!!

좋네요 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