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cj택배가 난리치는 바람에 우체국택배로 설연휴땜시 그나마 2/7일 발송예정이라 안내받고 주문결정할 건지 문의해서 괜찮다고해서 기다릴 생각이었는데 다른 택배사로 상품을 보내주셔서 예상보다 빨리 받아서 만족합니다.품질도 만족하구요^^ 이거 솔직히 반려견들 간식 숨겨놓고 노즈워크해도 될만큼 털도 길어요.관리만 잘하면 몇년은 써도 됨.털도  뭐 미친 놈처럼 잡아당기지 않는 한 그닥 빠지진 않고..가격대비 품질 괜찮고 따뜻합니다.

제법 쓸만합니다.  이쁘게 잘 나왔어요 가격대비 아주 만족합니다..

신상 리뷰단에 참여하여 채우다 공간으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배송은 무척 빠르고 가벼워서 비닐에 배송이 되었어요 파손없이 잘 받았어요 러그라고 해서 크기 생각도 못하고 그래도 좀 클줄 알았는데 미니 사이즈로 주방 싱크대에 놓을것 같은 신발장 앞에 놓을것 같은 160*50 크기네요 색감이랑 따뜻해서 좋네요 지금은 다른거 구매하면 사은품으로 주는것 같은데 사은품으로 받기에는 정말 좋은것 같아요 좀더 크면 따뜻하게 방안을 채울수 있을것 같네요 털빠짐은 별로 없고 바닥은 미끄럼 방지 처리로 되어 있어요 작은것 보다는 큰게 더 실용적일것 같네요 가벼워서 청소하기편해요

배송은 빠른편입니다. 제품 포장은 제가 받지 못해서 깔려있는 모습을 먼저 봤네요. 제품 크기 크고 우풍이 심해 난방텐트를 치고 자는데 텐트 앞에 깔아놓으니 분위기가 따듯해서 좋습니다. 제품은 바닥면 미끄럼 방지 잘 되어있도 털도 긴 편이라 밟으면 부드럽게 발 아랫부분을 감싸줘서 걷는 느낌도 좋습니다. 약 3주간 사용하며 청소기의 카펫용 브러시로 천천히 돌려주면 깨끗하게 청소가 가능해서 편했고 이물이 뭍은경우 물티슈로 가볍게 닦아주면 쉽게 닦여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보온력도 있어 보일러를 잠깐만 돌려도 온기가 오래 유지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잘 빠지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털이 빠지긴 합니다. 그리고 결이 있어 털이 누워있으면 가끔 미끌하는 경우가 있는데 여태 사용하며 두 번 정도 있었네요. 전체적으로 따듯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차가운 바닥보다 털이 있어 부드럽고 온기가 있는 공간을 원하면 딱 좋은 제품 같습니다.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채우다공간으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채우다공간으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후기입니다> 처음 개봉하고 "이건 그레이가 이니라 민트인가"란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펼쳐 놓고 보니 연그레이구요 방향에 따라 진그레이 연그레이 왔다갔다합니다 햇빛아래 설핏보면 연민트색 느낌도 살짝 나서 오묘하고 신비로운 느낌이네요 바닥면이 얼마전에 새로 장만한 러그 2개보다 더 도톰해서 살짝 쿠션감이 느껴져서 밟을때마다 폭삭폭삭한 느낌이라 좋아요 털의  감촉은 무지  따뜻할것처럼 생겼는데 첫느낌은 생각과달리 차다는 느낌이 먼저들고 앉아 있으면 점점 따뜻해오네요 거실에 바닥이 보일러를 풀가동해도 난방이 잘되지않아 항상 차가운 느낌인데 냉기차단은 확실히 해줘요 거기다 쿠션감이 있어 좋고 부들부들하니 촉감도 좋아요 올겨울 덕분에 따뜻하게 보낼거같아요~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채우다공간 으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사이즈를 생각못하고 큰거겟지~했는데 받고보니 엥 씽크대매트 크기에요 근데 굉장히 가볍고 털안빠져요 세탁해보면 어떨까 하는데 일단 털이 너무 부드러워요 엘라스틴한거 같은느낌 전지현 머릴만지면 이러지않을까?^^ 만지면 차가운느낌이 들며 부드러움 우리 초록이도 안올라오더니 지금 자기방석 옆에두고 위에 누워있네요 냄새는 코데고 맞지않으니 나지는 않아요~ 사이즈는 미니사이즈에요 여기보면 큰거사면 서비스로 주는제품 더할말은 없을듯!그냥 여기저기 구석자리 두면 색상이 그레이라 잘어울리네요 세탁후 건조기에 돌렸는데 털이 이상하다?싶었는데 아무이상없네요ㅋ

생각했던 이상이네요 무거울줄알았는데 가볍고부드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