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전체덕으로 가벼워서 문 한번 열면 냉동고 자체가 이쪽 저쪽으로 조금씩 쓸려다녀요 이지핸들아라 하는데 저는 불편했어요 손잡이가 완똑안것도 불편하고 그냥 툼에 손넣고 여는거였으면 더 편했을텐데. 서랍은 아래 틈으로 손 넣어 꺼내기가 약간 물편. 그래도 전체덕으로 맍ㅎㄱ하며 써요

손잡이가 너무 너덜너덜함 금방 고장날꺼같음;

어지간해서는 리뷰안남기는데 짜증나서 남김. 경산지역 배송기사 혼자와서는 집도 잘 못찾고 이거 얼마남는다고 둘이다니느냐 이딴말함. 손잡이도 비닐 안뜯고 달아서 다시 달아야됨. 실력도 없고 노력도 없고 그렇게 할거면 일하지 마세요. 그뒤에 삼성제품 샀는데 기사님 둘이 와서 친절하게 설치해 주셨음. 이런 리뷰 하나 쓴다고 안바뀌겠지만 교육하라고 한다고 해결 되지도 않겠지만 그래도 생각은 좀하세요.

어제 잘 도착하여 제위치에 안착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