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상 남는거랑 프론트 라이트 없는거 빼면 깔게 없는 제품

배송 도 빠르고 제품 성능도 좋아요!!! 시원시원합니다!!! 선명하고요!!

화면도 크고 얇고 선명해서 좋습니다

눈이 안아프고, 용량이 커서 많은 자료 저장이 가능하고, pdf 파일 보기에는 노안이어도 읽을수 있어요~ 화면 전환이 생각했던거 보다 빨라서 좋습니다~

사용자에 따라 활용도가 다르겠지만 A4크기로 문서로 볼수 있다는 점에서 저는 만족도가 아주 좋습니다..

pdf 파일 공부하는데 넘 편하고 좋아요 배송도 빨랐고 관세도 카톡캡쳐해서 메일보내니 빠르게 대납해주셔서 국내배송까지 빠르게 받아볼수 있었어요

E ink 디스플레이가 확실히 신기하고 좋네요 화면도 a4사이즈라 pdf파일이나 책 읽기에도 유용합니다. 업무볼때나 공부할때도 pdf파일로 보다가 펜으로 필기해서 메모도 가능하고.. 목적에 딱 맞는 사람들한테는 돈이 아깝지 않을 기기입니다.. 현재 나온 기기 중에선ㅋㅋ

만족스러운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작은 화면 보다는 큰 화면에 가독성이 더 좋을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첫 리더기 경험이라 아직은 잘 모르겠으나 편하게 독서 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가방에 넣고 다닐거라.. 가격만큼 잘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북리더로서의 기능은 우수합니다. 다만 소비자 응대와 제품 마감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제품상태는 영상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뒷판이 솟아있어서 흔들흔들거립니다. 버니어 캘리퍼스로 측정결과 가장 두꺼운 부분이 스펙보다 2밀리가 더 두껍습니다. 위치는 대략 중앙에서 우측 하단쪽이 가장 두껍습니다. 앞면으로 놓아도 우측 상단은 살짝 뜹니다. 그리고 우측 하단은 잡으면 딸깍소리가 납니다. 소비자 응대는  이 영상을 보냈음에도 '이상이 없으니 걱정 마시고 사용하라' 가 답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탭x기기의 영상을 역으로 보내더니, '우리가 가진 탭x 제품도 뒤가 볼록하다.' 였습니다. 어디에도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도 없었고, 마치 제가 가해자 또는 블랙 컨슈머가 된 듯 응대하였습니다. 어쨌든 구매 5일차에 교환을 요구했으나 결국 교환은 받지 못했습니다. 결론: 뽑기를 잘하면 쓸만한 기기, 뽑기 못하면 교환도 불가한 애증의 기기

북스 노트 사용하다 북스 태x 구매하게되었습니다. 해외배송인데 이틀만에 받았습니다.

지금 막 도착해서 이제 뜯어봐야하는디 두근두근 하네여

나이들어 눈이 침침해서 독서에 어려움이 있어 구입했는데 종이책 만큼은 아니어도 눈이 편하네요.   책을 스캔해서 큰 화면에 큰 글씨로 보니 더욱 가독성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