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끔 들고다닐만 해요.

2019년 남대문시장 수입상가에서 패딩백 봤었는데 요즘 갑자기 생각나서 11번가에서 요즘 유행하는 빅백으로 보다가 구매한 제품으로 비교해봤는데 가격대가 3만천원대부터 5만팔천원대까지 있네요. 화면보면서 비교했더니.. 제일싼 제품만 밑판이 민자고 그 이외는 다 패딩으로 되어 있길래 민자 밑판 싫어서 3만팔천원대로 구매했는데.. 배송 받아보니 밑판이 민자네요. 상품화면과 달리 다 같은 제품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