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는 좋아요 그냥 간식처럼 먹는 다고 짜지 않은  멸치를 부탁드렸는데 염도는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맞출수없다고 하시더니 그래도 평균 입맛이라는게 있지 않나요? 짜네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이러면 반찬을 해도 짠거 아닌가요? 박스에 23년라고 적혀 있네요 멸치는 봄에 잡는 다고 알고 있는데.. 그럼 24년도 봄에 잡은 멸치로 보내 주셔야지 그나마 조금 덜 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큰일이네요1.5kg한 박스를 다 어떻게 해야 할지...

배송 빠르고 포장도 꼼꼼 해서 좋았습니다.

신선해 보여요 배송도 빠르네요

통영 멸치라고 샀는데 상자는 보령이라고 되어 있어 별로였습니다

국물이 진하게 우러나오고 크기도 적당하여 국물내기에 좋음

멸치 싱싱하고 좋은 상품으로 잘 왔어요

빛깔도 좋고 싱싱해보이네요.한동안 넉넉하게 먹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