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이 꼼꼼한 편은 아닌 듯...아쉽 그래도 천연 소가죽이라 그런지 착용감이 편안하고 뒤뚬치 길이 조절가능해서 사이즈 미스로 교환할 가능성은 줄듯 흰색도 있으면 좋을듯.

너무이뻐요   이가격에 살수있다니 너무좋아요 230이 있었으면좋았을텐데 껴신을랍니다 예쁜노랑에 흰바탕 너무이뻐요

작년에도 베어파우 샌들을 샀는데 너무 편해서 올해도 구매했어요. 이번에도 정말 안 신은 것처럼 편해요. 다만 버클이 길이만 조정할 뿐 신을 때 끼웠다 뺐다 하는 게 아니라서 쬐금 불편해요. 그래도 마음에 듭니다.

화면에 보이는대로 그대로구요 받고 실물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 정사이즈 구매했는데 살짝 크긴하지만 끈 조절하면 편하게 신을 거 같고 소재도 매우 부드러워요.. 디자인도 예뻐요~ 다른 신발도 구매해보고 싶네요..

임산부라 발이 부어서 편한 신발 찾다가 삿는데 원래 사이즈는 밴드가 끼길래 반품하고 한사이즈 크게 하니 조금 낫네요 가볍고 좋긴한데 발이 부어서 ㅠㅠ 밴드부분이 끼긴하네요 ㅎㅎ 늘려서 신으려고요 디자인이나 다른건 다 만족합니다

그냥 저렴한맛으로 여름 한철 신을랍니다~~ 원래 235 신는데 크게 신을라구여 벗고 신기 편해요 230은 작을뻔 ㅜㅜ 마감은.. 쫌 별로네요 ㅜㅜ

여름엔 슬리퍼를 끌어줘야 제맛! 부드러운 재질이라 발 아프지않고 좋네요. 비올때신어도 좋을거같긴한데 물에선 좀 미끄러울것도 같네요. 그래도 전 만족이요! 발볼 넓은편인데 재질이 말랑해서 괜찮은거같아요

발이 편할까 고민하면서 질렀는데 엄청 편하구요. 발볼이 넓은데 잘 맞습니다. 정사이즈 구매하시면 되구요. 발바닥쪽 고무 재질이 부드럽고 말랑해서 걸을때 발에 착붙합니다. 굽이 없어도 불편한 신발이 많은데 이건 엄청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