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매트 위에서 덮으려고 구매했어요 많이 기다렸어요 택배사에 넘어간 뒤 주말내내 머물다 월욜에 받아서 세탁 후 지금 사용 중입니다 예전에 노란 극세사랑 베개 구매 후 올리비아 데코 자주 구매하게 됐어요 아주 포근하고 적당한 무게감에 잠이 잘 올 듯요 아기 엉덩이처럼 말랑말랑~ 레이스도 ㄷ자로 다 되어 있는데 얼굴 닿는 부분만 깔끔하게 일자처리 해 주셔서 얼굴에 닿는 거추장스러움도 없답니다 11데이에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까도 생각했지만 좋은 제품 품절될까 싶어 3만 원에 구매했어요 이것도 엄청 마음에 드는 가격이라 엄지척입니다 또 구매하러 오겠습니다

두번째 구매 포근하고 따뜻합니다

아들 딸 침대에 사용하려고 구입하였습니다 따뜻하고 좋아요

딸이랑 아들방에 이불로 샀습니다 따뜻하고 좋아요

딸아이가 가볍고 포근하다고 좋아해요 세탁도 이불코스로 돌리면 살짝씩 솜이 뭉치는데 두드려주면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