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 해독제입니다

    2024.02.17

    실제로 보니 촌스러워서 반품하려고 하는데 판매자와 지금 갈등을빚고 있습니다. 구매확정을누른 상태에서 7일 이내라서(7일 이내에는 소비자보호법에 의해 반품가능) 반품한다하니 반품비3천원 입금하래서 입금해서 반품 택배기사님 기다리다가 가만보니 민자 베이지 신발 함께 샀던거 자세히 보니 왼쪽 뒤꿈치 부분쪽에 얼룩이 있어서 판매자님한테 원래는 1개 반품한다했는데 2개 넣어서 보낸다니 우리동네 택배기사님께 전화해서 수거하지 말라고 전화했답니다. 1개도 봐줘서 반품받아준건데 2개는 안받아준답니다. 11번가에서 판매자 전화해도 회피하는 상황이라 하고 현재 소비자보호원에 고발ㆍ신고 한 상태입니다. 판매자가 피곤한 스타일이니 알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