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 전당포여자

    2024.01.24

    7살 딸아이가 즐겨보는 수상한 생선이라 책도 나왔다며 사달라기에 구입했습니다. 7살이지만 책도 잘 읽어서 잘 보겠지~싶어 사줬는데...3장 정도 넘기고 덮었어요. 왜 사달라고 해놓고 안보는거야?했더니 글씨가 너무 작아서 많대요ㅋㅋ 아직 7살 아이가 읽기엔 글밥이 많은가봐요. 책꽂이에 꽂아두면 천천히 보겠지요? 저는 매우 만족하지만 유아보다는 초등학교 2~3학년정도는 되어야 편하게 보기 시작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