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입맛엔 조금 안맞았던거 같아요.. 고추가 너무 말랐고, 좀 쓴맛이 나네요 ㅠ 죄송해요 ㅠ

11절 행사로 가격 할인 받아서 좋네요. 맛은 적당히 짭짤해서 밥과 먹으면 맛있어요.양념해서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깔끔하게 포장되어 기대하며 먹어봤는데 좀 쓰네요 고추안에 들어있는 국물이 쓰고 별루여서 버리고 새로 끓여 부어서 먹었어요 고추는 연하고 깨끗하네요

절임고추 조금 매운것도 있지만 맵지 않아서 매운것 못 먹는 사람도 먹기 좋아요

빠른배송 싼 가격 아주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제품 싸게 구매했습니다

동치미에 넣으신다고 해서 엄마 주문해 드렸어요. 중국산이라서 고민했는데 깨끗하고 맛도 좋고 좋습니다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중국산이라걱정하면서  제발하면서샀는데요 와우정말맛있어요  재구매하려구요  정말맛있어요  딱제가좋아하는스타일 소금간이정말맛있네요 다만1키로 한개묻히면 반찬통한개나오네요  재구매하려구요  너무맛있네요 많이파세요

고추지 좋아해서 구매합니다.가격이 저렴해서 좋네요

신랑이 지방에서 직장생활을 하고있는데 추석보내고 올라가야할때 밑반찬으로 주려고  준비했어요. 소비기한 넉넉해요.

청양고추로만들었네요 매운거잘못먹는사람은다시생각하세요 좋아하는사람은강추

고추 양념 반찬으로 맛있어요.

가격도 저렴 맛도 괜찮고 그래서 대용량으로 구매해 엄마에게도 드리고 사촌 언니에게도 득 템 받아 보고 전부 다 맛 괜찮다고 다들 좋아하시네요 두고두고 밑반찬으로 최고예요

일가집 고추지 맛있어서 2개 주문 했습니다

맛있어서 주문했어요 새콤달콤 식초 더넣고 양념하면 더 맛있어요

고추 무침 해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마늘 듬뿍 넣고 참기름 살짝 깨소금 고춧가루 고추장 조금 물엿이나 꿀 넣고 조물조물 밥 한 그릇 뚝딱 해치웠네요 매콤하니 맛나요

어묵은 싼맛에 먹을만해요 고추지는 매콤하니 맘에드네요 깐마늘은 생각보다 알맹이가 적고 국물이 많네요 맛은좋아요

아주 맛좋고 싱싱하고 오래가요 할라피뇨 피클 같이 맛있어요

늘 맛있게 먹어요.

중국에서 절임을 했으나,  일가집 국내 공장에서  재가공  했네요. 깨끗하게 가공돼서  믿고 구매했어요. 찬물에  우려서 양념무침으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단무지 만드는 일가집이라 믿고 먹습니다.

고추지가 짜지 않고 약간 달아요 신맛도 조금 있구요 맛있어요

원산지가 중국이어서 걱정했는데 고추가 맛있네요. 다 먹으면 재주문할 생각입니다~!

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 추천합니다. 약간 짭니다.

싱싱하고 단짠이고 살짝 새콤한데 맛있어요 근데 좀더 단짠이면 좋겠어요

짜지는 않은데 쓴 맛이 나네요. 물에 10분 정도 담갔다가 반은 고추가루 양념하고 반은 간장장아찌물에 넣었다가 먹고있어요. 보기엔 매울 거 같은데 맵진않아요.

처음 리뷰보고 구매했는데 맛있어요.

감사ㆍ만족해요 배송도 빠르고 좋아요 수고하세요

감사ㆍ만족해요 배송도 빠르고 좋아요 수고하세요

명이남 맛있어요~ 고추장아찌도 양념해서 먹으니 맛있어요~ 담에 또 주문할께요~

잘 묻쳐서 먹으면 입맛 없을때 좋아요 몇 개 물렀지만 재구매 의사있어요

소금으로만  삭힌 고추지가 아니라  온갖 감미료와 조미료에  절인 고추지예요. 그냥  바로 드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지만,  저는 흐르는 물에 담가뒀다가 물기를  뺀 후... 액젓  양념에  버무려  먹었어요. 처음의 들큰한 맛이 어느 정도 제거되어서 훨씬 나았어요.

딱맞게 잘 익었슴.오늘 양념할거임.

가끔 입맛을 잃을때 구매합니다. 그냥 먹기보다는 양념해서 먹으면 맛이 매우 좋습니다.

상품 잘도착했습니다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여름반찬으로    만들기도 쉽고  맛있네요. 군내도  안나고  간도  삼삼하고   약간 매운맛이라서  입맛을  돋네요 .

단무지도 주문했는데 배송 받고 보니 같은 판매처네요 제 입맛엔 너무 매웠어요

매번 시켜먹는거라 잘먹을께요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맛있어요~~

배송 이상없이 잘 받았습니다. 얼마전 반찬가게에서 고추지 무침을 한번 구입해 먹었었는데 최근 문을 닫아버려서 먹을수없게 된거에요. 다른 반찬가게는 보기에도 별로 맛이 없어보여  결국 11번가에서 검색끝에 화면상으로 가장 비슷해보여서 구입해본건데 완전 똑같지는 않지만 아쉬운대로 먹을만해요. 포장에서 꺼내어 정수물에 한번 씻어 물기빼고 물엿 설탕 고추가루 매실청약간 다진마늘 그리고 액젓이 아주 약간 더 들어가니 양념의 간이 맞아요. 개운하게 먹으려고 참기름은 넣지 않았어요. 고추가 약간 씁쓰름하고 두꺼운것도 있긴하지만 적당히 매운것도 섞여있어서 입맛없을때 너무 맛나게 먹고있어요. 생각보다 고추가루가 많이 들어가야 더 맛깔나게보이네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생각한거보다  짜지도않고  아삭하면 지금까지   사서  묵어본것 중에  젤  맛나게 묵었네요  그래서  다시  구매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