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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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yn**
2024.02.21택배가 좀 ?게 도착해서 사진을 찍을 새도 없이 삶아버렸네요. 그냥 바로 삶을 정도는 아니고 살짝 정리는 해야겠네요. 국물도 뽀얗고 알도 실하네요. 반은 얼려놓고 반은 탕으로 먹다 남은건 짬뽕도 끓여 먹었어요.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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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담비오빠
2024.02.18부모님이 꼬막을 좋아하셔서 구매했습니다. 신선했고 살도 많고 맛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크기가 중자였는데 기대보다는 작았고요. 무게를 달아보니 929g 으로 좀 아쉬웠습니다. 채취할 때나 운송시에 부딪혀서 그런지는 몰라도 깨진 아이들도 있었고요.. 하지만 신선하고 맛있어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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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영이영
2024.02.17꼬막 해감하고 데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렀네요. 이래서 꼬막 요리가 비싸구나~~ 를 깨달았네요. 근데 데치기만 해도 쫄깃하고 너무 맛났어요~ 그래서 집에 있던 채소반찬들 썰고 참기름 깨소금 넣어 비벼먹으니 꼬막비빔밥으로 변신!!! 아이들이 게눈 감추듯 먹어버릴 정도로 맛났어요. 치즈피꼬막과 함께 먹으니 꿀맛!!! 엄청난 양을 한번에 다 먹어치웠네요. 너무 감동스런 맛이었어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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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영이영
2024.02.17해감하고 뻘 씻어내는데 너무 힘들었지만, 푸짐한 양과 쫄깃하고 육즙 가득한 맛이 일품이네요!!! 너무 맛나서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넘 맛나서 3킬로를 한 끼에 다 먹어버렸네요. 양껏 먹어도 싱싱해서 뒷탈도 없고 최고입니다! 피꼬막은 살짝 데치고 모짜렐라 치즈를 뿌려 먹으니 최고 최고 최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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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Bong79
2024.01.17받아서 저녁에 홍합탕 먹었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겨울은 역시 조개가짱맛. 홍합자체가 다른곳에 비해 깨끗해서 지저분한게 많이 안나와서 좋았어요. 징짜 맛있어서 절반남겨두고, 주말엔 홍합짬뽕ㅋㅋ 많이파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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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g****
2024.01.13싱싱하긴했는데 20~30%정도는 깨져서왔어요. 배송문제겠죠. 해감을해도 다시한번 꼼꼼히 세척을해야하고 무침하려고 깠더니 반찬통하나정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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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라이브시청중
2023.12.2118일에 주문해서 20일에 받았어요. 날씨가 추워서 꼬막이 살아서 도착하지 못 했어요. 하지만 싱싱했구요. 따개비 붙어 있는 작은 돌이랑 속이 빈 꼬막 하나 바지락 껍데기 반토막이 있었지만 꼬막은 71개가 왔어요. 해감을 못 해 걱정되어 오래 씻었는데 다행스럽게 진흙이 씹히진 않더라구요. 양념장 올려서 꼬막장 만들어줬더니 남편이 너무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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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쑥쑥잇
2023.12.18노량진 안 가고도 집에서 신선하고 알맹이 큰 가리비 잘 받아봐서 너무 좋아요.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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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노을지는하늘
2023.12.02오자마자 확인하고 해감 시키려고 소금물에 담궈둡니다 입을 벌린게 여러개 보이긴 하지만 새벽에 잡은 거라고 하시니 신선도에는 문제가 없을것 같네요 저녁에 칼국수 끓여먹을까합니다 싱싱하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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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
쵸이스
2023.11.17문어 바지락 먹어본 일인으로써 문어바지락이라고 하기엔 싸이즈가 작네요. 신선하고 냄새 없고 물봉지에 포장 되어 와서 나름 해감이 되었네요 세번 먹을 양으로 나누어 냉동보관 하고 한봉지는 바지락탕 끓여 먹었어요. 담백하니 시원한 바지락탕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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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
쵸이스
2023.11.17꼬막 중싸이즈, 생각했던 크기가 아니었슴 하지만 싱싱함 그대로 받아서 소금 넣고 바락바락 문질러 여러번 헹구고 지퍼백에 소금 한웅큼,물 채워서 냉장고에서 하루 두었더니 이물질을 많이 뱉었네요 끓는 물에 넣고 한방향으로 저어가며 꼬막 입이 다섯개 정도 벌어지면 건져서 찬물샤워! 숟가락으로 꽁무니사이에 넣어 비뚤어 껍질 분리 한후 간장양념 얹어서 맛나게 먹었어요 다음에는 대 싸이즈로 구매해야 겠어요. 식감이 더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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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
먹는거좋아맨
2023.11.16칭찬 받았어요~ 너무 싱싱하다구~~ 알도 크고 살도 실하대요~~ 기분 좋으셔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영상도 찍어주시네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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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110**
2023.11.15너무 작은 홍합이 많아서 끓이면 쪼그라들까 생각했는데 끓여놓아도 홍합살이 통통하고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