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갈아보는 스파이크징  재밋고 좋네요

여기저기서 못사고 샀던 기록을 찾아서 재구매 한 것입니다.먼저 한통 사고 다시 두통 추가 구매한 거입니다.

이 제품은 풋조이의 이전 모델에만 해당되는 것인데 오프매장 여러 곳을 가도 살수가 없었습니다. 골프화 업체들이 규격통일화 하기로 하기로 하여 단종되었다고 했는데 일전에 11번가에서 구매한 기록이 있어 재구매해서 장착하니 딱 맞았습니다. 신형은 커서 아예 인들어가더라구요..고작 스파이크 때문에 20여만원 하는 골프화를 새로 살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