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 SMP안장 쓰다 장시간 타면 전립선이 저려 알아 보다 구매했습니다.  구매한지 일주일 되었고 4일정도 두시간씩 라이딩했습니다.  처음에는 쿠션이 쓰던것 보다 하드하여 엉덩이가 좀 저리더니 지금은 적응되었는지 매우 좋습니다.  다른 곳보다는 저렴하여 이곳에서 구매하였고 현재 매우 만족합니다. 전립선 저림도 없습니다. 처음만 적응하면 좋을 듯합니다. 단,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습니다.  하나 아쉽다면 안장 레일이 검은색인 줄 알았는데 은색(크롬)입니다. 올 검은색은 올카본만(비쌈) 적용되나 봅니다. 참고로 전 라이딩 3년차이며 MTB를 탑니다. 평균 라이딩은 30키로정도 탑니다. 참고하셔요. 참 페키지는 먼저 찍었어야 하는데 빨리 타보고 싶어서..  패키지 구성은 박스가 아닌 하드페이퍼입니다. 택배는 일반 박스로 잘 포장해서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