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 보시듯이 소비기한이 7월까지라서 5개월밖에 안남은 밴드입니다. 식품이 아니니까 소비기한에 신경을 덜 쓸수있는데, 기한이 얼마 안남은거나 보관이 잘못된 밴드는 가장 큰 문제가 점착부분이 끈적이면서 피부트러블을 유발합니다. 그래도 기한이 좀 남은거에 기대를하고 써봤는데 역시 다리 정강이 부분에 빨갛게 피부트러블이 생겼고, 세레스톤지 피부연고를 바르는 일이 생겼네요. 이렇게 피부에 붙이는 제품을 임박하게 파는건 아닌것 같구요, 판매하시더라도 임박상품은 최소한 소비기한 표기는 해야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최소 1년은 남아있을걸로 생각하고 20개나 샀더니 피부트러블 걱정에 나눔도 못하고 다 폐기해야 되겠네요ㅠ

밴드는 항상 필요한것같아요 많이 구비해두지만 어느새 없어요~ㅎㅎ

타사 밴드 보다 가성비가 좋네요. 수량도 넉넉하고 단단해보입니다

접착력이 좋고 살색이랑 비슷해서 상처 부위에 붙였을때 티 안나서 좋습니다.

다른 일반 밴드와 비슷

밴드는 집에 구비해둬야하는 제품중 하나인데 3m 제품들 주문하면서 같이 시켰는데 금액도 저렴하고 상품도 좋고 완전 만족합니다 약국에 가면 천원대인데 3m인데다가 짱짱해서 좋아요 ㅎㅎ 700원대에 20개면 완전 혜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