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 겔랑으로 구매해 봤습니다~ 잘 사용해 볼게요^^~

디올 매장직원의 추천으로 알게 된 라벤더 컬러의 립밤. 여러 브랜드의 립밤을 테스트해 본 결과 겔랑립밤을 구매하기로 결정. 겔랑립밤  라벤더 글로우로 구매하려 했는데 매장에서는 품절이었는데 11번가에 떠서 바로 구매했어요. 발림성 좋고 입술위에 바르면 기분좋은 향기까지 ~~  덩달아 기분 좋아집니다.

선물로 구입했는데 맘에든다고하네요~

딴곳보다 낮은가격에 구입해 좋았고 장미랑 향수땡큐~ 케이즈도 이쁘네요.

디올립밤만 몇년째 사용하다 겔랑은 처음 구입합니다. 발림성은 겔랑이 더 부드럽고 잘 미끄러지네요 더 촉촉한 느낌이에요. 다음엔 좀 더 색감이 진한걸로 구매해보고 싶어요

선물받아 써보고 이만한게 없어 구매했어요.색이 너무 이쁘고 입술도 촉촉해서 좋아요.같은 겔랑 775오일은 입술이 마르지만 이건 안그래요.

좋아서 계속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생각한 것 이상으로 좋네요. 레드가 너무 진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림밥은 빌색이 다소 약하게 되는 점을 고려하여 구매했구요. 결과는 만족입니다^^ 촉촉하고 적당히 붉게 발색되어 부담스럽지않게 바르기 좋네요. 촉촉하고 지속력도 오래가요.

립밤이라 고발색은 아니지만 립밤의 범주안에서 보이는대로 색 구현이 어느정도 되는 발색이라 좋아요 생각보다 보송한 느낌으로 마무리되는데 개인적으로 보습감은 좀 모자란듯 느껴져서 아쉬워요 그렇지만 립밤으로써 이 정도의 색을 보이는대로 표현할 수 있다는게 좋아요 색이 진짜 예쁜데 거의 보이는대로 발색이 되면서 립밤 본연의 투명감이 살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