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꺼번에 싸게 사서 좋아서요.  품질도 괜찬아요.

지물포 사장님이 벽지에 도배풀을 해줬기에 이 제품을 사용할일이 없어졌어요. 근데 2주가 지났는데도 풀이 굳지 않네요. 밀폐되서 그런가. 여튼 사용하게 되면 후기글 수정 하겠습니다.

도배붓은 1800원인데 이게 왜 10200원인지 모르겠어요. 도배붓과 바교해서 특별할것도 없는거 같은데 말이죠. 화장실 나올때의 기분이랄까. 뭐 여튼 잘 사용했습니다.

저렴하게 잘 샀어요. 결과적으로 사용은 못했지만 동네에서 2천원 하네요. 여긴 1800원. 배송비가 더 나온다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