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보다가 이상품을 봤네요 외출하면서 간식을 넣어놓고 가려합니다 어찌 먹을지ㅎㅎ

울 뚱이는 올해 18살의 노령견이에요... 저와 둘이만 살기에 제가 출근하면 하루종일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야 하죠... 워낙 나이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에너지가 넘쳐서 잠자는 시간도 별로없이 늘 깨어서 무료하게 저 올때까지 기다려요...변변한 놀이꺼리 없이 얼마나 무료할까 하던차에 딱 맞는 제품을 발견한것같아요~~~ 사료나 간식을 여기에 채워두면 담은 얼마의 시간이라도 흥미롭게 보낼수 있을것 같아요... 일단 직관적인 사용법이라...동봉해온 깔떼기를 이용해 사료나 간식을 잘게 부숴 채워주면 그담은 알아서 뚱이가 재밌게 먹을수 있네요...다만 난이도가 너무 쉬운감은 있어요...복잡한 구조가 아니라 세척 ...사용...모두 간단하구요...외출시 혼자남겨진 아가들을 위한 필수템같아요~~~ 이상 신상리뷰단에 선정되어 업체로 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사용해본 후기 였습니다...

저희집 댕댕이가 항상 우울해보이고 기운이 없어보였는데요 노즈워크간식 장난감을 사주고 난이후론 간식시간만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 다행이에요 기운도 차리고 재밌게 간식놀이하면서 시간을 보낼수있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