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가벼운 목도리 만들어 지인들에게 선물했는데 너무들 좋아 해 주네요

따뜻하고 털날림이 적은 부드러운 목도리실! 추운 겨울에 목도리를 뜰때 가장 부드럽고 포근한 실이에요. 중간에 끊어진 실이 없고 털날림도 적어서 뜨기질하면서 코가 간지럽지 않아요. 색상도 파스텔톤은 소프트한 핑크색이라서 예뻐요~

이색상은 사진으로 본것보다 진한네요

보드러워서 어떤걸로 만들어도 좋을것 같아요 잘산것 같아요 사은

조카 떠주고 남은 실로 좁고 긴 목도리를 떴는데, 좁아서 목에 부담도 안가고 좋아요. 핑크지만, 실 끝에 흰색이 있어 부담 안되는 핑크입니다. 가볍고 따뜻하고 좋아요.

조카가 목도리 떠달라해서 전에 비슷한 실을 썼던 터라 구매했는데, 가성비 좋아요. 가볍고 따뜻하고! 이거 보고 다른 녀석이 자기도 해 달라해서 재구매 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