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래요. 의식적으로 허리를 펴야하는 번거로움?. 잘 안하게되는 이유가있네요. 저절로 고정이 아니고...의식적으로해야해서? 의식적으로라도 펴지않으면 겨드랑이쪽이 아프고 불편함. 의지가 강하시면 해볼만한 도전. ㅎ 제품만 산다고 해결은 아니고 노력이 필요하다는점. 사람에 따라 평가가 갈릴듯 합니다. 상품자체는 괜찮아요. 편하게 고정시킬수있고 어깨를 펴면서 허리도 같이 펴게되네요. 지속적 노력이 필요하기때문에. 정말 필요한 분이라면 괜찮은 제품일듯. 벨크로?로 되어있어 끈관리는 좀 불편합니다. 길이조정을 위해 자르면되긴하지만 다른사람은 못쓰겠죠? 가격을생각한다면 괜찮은편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