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유행했던 자이안트얀~~ 사실 얀으로 만든 가방을 들고다닐 생각은 없었지만 유행이라고하고 뜨개질을 좋아하기에 만들어보고는 싶었어요. 실 가격이 너무 비싸서 망설이다 유행이 지나갔는데 요즘 얀가격이 좀 내렸네요. 이 참에 구입해서 만들어 두었다가 다시 유행이 돌아오면 선물할까하고 구매했어요. 다른 디자인으로 응용해도 좋을거 같아요

너무 갖고 싶었던 얀~~ 그동안 좀 비싼거 같아서 구매안하고 눈팅만 하고있다가 가격이 내린거 같아 반신반의로 구매해 봤어요. 정품 맞는거 같고 싼티나 보이지 않아요. 솜의 양도 빵빵한 편이에요

검정색만 구매하다 다크그레이도 구매해봤어요. 아직 완성품을 만들지 않았는데 복주머니 모양 말고 숄더백 모양으로 만들어 보려구요. 가방의 마무리 상태를 구상중이라 아직 시도하지 않았어요. 보통 1시간 정도면 가방 하나는 만드니까요. 아무리 못 하는 사람도 요즘은 유튜브가 잘 되있어서 서너시간이면 완성들 하더라구요. 실 솜도 빵빵하고 마감도 잘 된편이라 맘에 들어요

평소에 한번사보고싶었는데 택배비를다받더라고요 근데 택배없어서 얼른샀어요 무엇보다 색상이 너무이쁘서좋아요

재미삼아 한번 해보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그냥 엉망이예요 박음질도 엉망~빈티지인지 때타있고~

타몰에서 주문해서 가방 만들었고 또다른 몰에서 주문했는데 여기만 못하더라구요. 많이 만들어서 선물했더니 정작 제가방은 없어서 만들려고 주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