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 p

    parkw***

    2025.03.14

    소리가 잘들리네요 잘쓰겠습니다

  • h

    horyh***

    2025.03.02

    2025-02-24 가격 2만9천원 으로 구매. 대충 출퇴근 할 때 차안에서 잠깐 쓸 용도+회사에서 공용 사물함을 쓰기 때문에 도난당해도 부담없는 제품을 찾다가 구매함. 구매 전 simgot 이 무슨 회사인지 AI 한테 물어봤더니 중국 음향기기 회사인데 대충 품질 신경 쓰면서 가격 경쟁하는 아주 듣보잡 회사는 아닌거 같아 보였음. 그래도 저가형 중국제품이 뭐 얼마나 대단하겠어 그냥 버릴 정도만 아니어 다오, 하며 별 기대 없이 구매함. 다행히 저가형 중국산 치고 버릴정도는 아니었고 쓸만했음. 무슨말이냐면 이딴걸 제품이라고 팔고있네 라고 할만 한건 없었음. 전반적으로 풍부한게 아니고 선명하다는 느낌. 공간감이나 저음의 풍섬함이 아쉽긴 함. 일단 저.중.고음 중 평균 보다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부분 없이 다 잡아서 쏴줌. 출력이 낮다고 느낄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볼륨 컨트롤러 높이면 충분히 크게 들을 수 있으니 문제 될 건 없다고 봄. 별다른 소프트웨어적인 변형 없이 그냥 음원 파일 원본 그대로 소리 때려 박아줌. 3만원 썼는데 돈값은 함. 내구성은 좀 더 시간이 지나봐야 알거 같음.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다는 홍보는 어떤 커널형 이어폰이든 귓구멍에 알박아 놓은채로 장시간 있으면 안불편 할리가 있나. 걍 무시하면 됨. 그래도 대.중.소 이어캡은 주니 알아서 맞춰 끼면 됨. 은박 차폐 동선을 썼다고 하던데 모든 외부 노이즈가 차단 되는게 아니라 그냥 와이어가 옷같은거에 비비적 거릴때 생기는 화이트 노이즈가 없다는 거지(확실히 없긴 없음) 손으로 툭툭 쳤을때 퍽퍽 거리는 소리가 안들리는건 아니라는 거임. 오버해서 생각하진 마시고. 참고로 모양이 특이 하던데 와이어 방향을 사진처럼 전방으로 하고 귀로 걸쳐서 사용하는게 올바른 사용법이 맞는거 같음 그래야 귀에 딱 맞게 자리가 잡힘. 한줄평-가격대비 쓸만하네 작성202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