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오미자라 해서 샀습니다. 마른 기침에 좋아서 어머니께서 손수 채집해 말려두셨던 오미자가 다 떨어져서 구매하게 됐어요  + 차후 우려 보니 신맛은 괜찮은데 약간 풋내 같은 풀맛도 나요. 다른 첨가 없이 그대로의 맛을 좋아했는데 아무래도 대량 생산이라 말린 방식의 차이 때문일지(?) 약간 달라요. 그래도 저렴한 타이밍에 샀고 깨끗하니 꿀을 좀 타서 잘 마셔 보겠습니다. 마른기침 말고도 여러모로 몸에 도움 된다니까..ㅎㅎ 추운 날씨엔 하루 이상 길게 우려야 좀더 제맛이 납니다 진하게 우려내니까 더 맛있네요

가성비 쩔어서 여기저기 선물 많이 했어요 설탕없는 오미자 맛이 이렇구나 처음 알았네요 여름에 아주 시원합니다

오미자 찬물에 우려먹는데 새콤하니 먹을만하고 갱년기 열감애 효과 있어서 재구매했어요.

찬물에 12시간 우리면 되니까 편해요.

오미자 말린거 먹다가 가루가 더 편할거 같아서 샀는데 편하긴 한데 맛은 없네요. 그냥 말린거 먹어야겠어요. 가루는 물에 타먹으면 맛없고 요거트에 넣으면 먹을만해요.

오미자 찬물에 하루 정도 우려먹으니 기침날때 좋네요.

차로 끓여 먹으니 건강해지는것 같아요

건강에 좋은차라고 해서 구매했어요.  꾸준히 먹어볼생각입니다.

다 먹고 또 구매할게요 감사합니다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