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도 빠르고 답답함 없이 가벼운 착용감에 활동성도 있고 너무 편하고 좋아요 많이 파세요 담에 또 구매할께요

바닥도 안미끄러울것 같고 괜찮아요 편하다고 해서 재구매했어요

따뜻하고 넉넉하고 편하게 잘 맞아요

5년정도신고 버릴때가된거같아 같은거샀어요 패딩부츠 최고예요ㅜㅜ

올 겨울에 털 슬리퍼 필요해서 주문했는데 가볍고 따뜻하고 좋네요 ㅎㅎ 같이온 지비츠도 잘쓸께요

깔끔하고 튼튼한 것 같애요. 털도 나고 부드럽고 좋아요. 썰매장이랑 캠핑장에서 열심히 신어 볼께요.

겨울에 발시려워서 너무 길지않고(종아리까지 덮히는 부츠는 갑갑할것 같았어요) 너무 짧지않고(발목이 안덮히면 발목시려움) 적당한 길이의 패딩슈즈를 잘 찾았네요 가격도 넘 좋고 가볍고 마감도 깔끔합니다 235인데 m사이즈 잘 맞네요 다만 신발상자에 바로 송장 붙여 배송와거 좀 놀랬습니다 상자가 튼튼해서 파손되진 않았지만요

색상은 생각보다 밝은 편이에요. 바깥쪽 아감은 깔큼한데, 발 넣는 입구 쪽은 실밥이... 안쪽 털은 짱짱하니 따뜻하고 포근해요. 고딩 딸램이 맘에 든대요. 신을 사람이 맘에 들어하면 됐죠.

240 신는데 품절되서 크면 깔창 넣어서 신자는 마음으로 245 주문했는데 딱 맞네요ㅎ 전체적인 디자인은 예쁜데 발볼과 발등이 작게 나왔네요ㅎㅎ 240 샀으면 발이 꽉 껴서 못 신을뻔 했네요. 신발 자체는 전체적으로 따뜻해서 좋네요.

잘 받았어요 발은 235인데 밤에 발이 잘 붓는 타입이라서.. 뉴발란스, 아디다스, 나이키 운동화를 240 신어요 편하게 신는 편이죠 그동안 페이퍼플레인 방한화(부츠포함)를 SN512, SN510, SN514, SN575, SN615 샀어요 다 245로 샀어요 방한화는 안에 털이 있어서 사이즈 업해야 돼요 245가 딱 좋은데 SN615만 많이 껴서 불편했어요 SN615는 따뜻하지도 않아요 그리고 얼마 전 SN617 샀어요 사이즈를 고민하다가 SN615가 생각나서 250으로 샀어요 SN617은 250이라 길이는 조금 컸지만 괜찮았는데 이건 상관없는데 발 들어가는 입구가 너무 커서 실망스러웠어요 무게도 무거워요 그래서 다시 SN573을 245로 샀는데 딱 맞아요 그동안 산 방한화 중 SN573이 제일 가벼워요 그래서 산책할 때 신으면 좋을 거 같아요 참고로 510, 514는 편해서 좋아요 부츠 512는 따뜻하지만 발볼이 좁고요 부츠 575는 뻣뻣하지만 생각보다 맘에 들었는데.. 눈 오는 날 신었다가 밑창이 다 녹아서 버렸어요 구멍이 ㅜㅜ 눈길에 신고 부츠를 안 털고 베란다에 나눴는데 아마 염화칼슘이 밑창에 껴서 녹은 거 같아요 제 잘못이죠 이 건으로 눈 올 때는 신발을 털어줘야 된다는 교훈을 얻었어요 부츠든 방한화든 눈길을 걸으면 잊지 말고 꼭 털어주세요

발길이 250사이즈. 세로길이 18cm(굽3cm포함) 가로 28cm. 신었을 때 딱 정사이즈. 큰 거 좋아하는 분은 up필수. 겉표면은 양떨 뽀글이 점퍼+두꺼운 비닐로 싸여있어요. 눈비 맞아도 젖지 않겠어요. 신발무게, 바닥상태는 적당하구요. 비닐이 빤닥거려서 호불호가 있을듯 합니다.

정사이즈아닌가보네요.230인데 어그부츠커요ㅠ 부츠속에 털이마니 빠지고 발바닥이 딱딱한느낌ㅠ 가격대비에는 괜찮은듯하네요ㅠ신랑이랑 겨울한철 커플로 구매햇어요.초코색으로~

베이지 주문 후 제품 받아 보고 카멜로  재주문 했어요 가성비 좋고 디자인 이쁘게 나왔어요 한치수 크게 신청하세요

저렴하게 구매한것 같아요 사이즈는 좀 작게 나온듯해요. 한치수 업해서 주문해야 할 것 같네요 제품은 좋아요

245구매 했어요 240인 제가 맨발에 신으니 딱 맞아서 250 으로 신어야 겠어요 235신는 아이는 양말신고 신으니 딱 맞아서 발가락이 접혀서 불편한데 맨발로 신으면 괜찮다고 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