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예민한 지인이 아이돌킹으로 바라클라바를 만들고 싶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실이 굵어 무늬가 선명하고 모양이 잘나오네요 폭신폭신한 공기층같은건 없지만 피부에 부드럽고 따뜻하네요

바라클라바뜨는데 1볼이 모자라 재구매했어요 울이 들어가있으면 오래쓰면 간지려워서 인형만들때 사용했던 아이돌킹이 부드러워서 만들어봤어요 폭신폭신하지않아서 조금 뻣뻣한느낌이 들지만 결과물은 생객보다 괜찮네요 ^^

장미모티브블랭킷을 완성하고 아이돌킹 실이 많이 남아서 이것저것 덮개 만들려고 또 시작합니다. 한번 풀면 실꼬임이 덜 풀리지만 두번째 푸르시오에는 실꼬임이 많이 흐트러지지만 저같은 실수하시는 분들은 없겠지요.^^

탄탄하긴 하지만 풀어지면 실꼬임이 풀리긴 하지만 소품용으로 좋은 소재네요.

탄탄하긴 하지만 풀어지면 실꼬임이 풀리긴 하지만 소품용으로 좋은 소재네요.

어제 오전에 주문했더니 오늘 아침에 도착해서 드디어 완성했네요. 블랭킷으로 덮기에는 너무 무겁지만 이렇게 예쁜 건 장식용으로 사용해야지요^^

탄탄하긴 하지만 풀어지면 실꼬임이 풀리긴 하지만 소품용으로 좋은 소재네요.

블랭킷 만들려고 열뜨중인데 실이 부족해서 이번에 또 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