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사서 입어보고 , 이렇게 춥다고 느낀 패딩은 생전 처음이다 . 당연히 입어보고 리뷰를 작성해야하지 , 어제 잠깐 입어보아서 교환도 안된다네 ㅠㅠ 패딩안에 패딩을 입고 , 어제 산 패딩을 입어야하는 겪이니 , 참 , 답답하다 . 가격도 그리 싼게 아닌데(138000원) 솜(오리털?)이 너무너무 듬성듬성해서 , 가슴이며 팔이 시리다 . 바람막이 입고 나간줄 .. 코감기 걸리고 , 말도 아님 ㅠㅠ

감사합니다.고마습니다.

약간 작은 느낌이 있지만, 안쪽에 얇게 입고 입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가볍고. 두텁고 따뜻하고. 모자분리도되고 되게고급스러워요.배송도 빠르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