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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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김*욱
2024.01.09한마디 한마디에서 바늘밭을 걷고 계시는 교수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진실은 항상 강합니다 새벽이 지나야 아침이 오듯 겨울의 혹독한 추위가 봄꽃을 활짝 피우듯 아직은 덜여문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조만간 단단히 자리매김 할것을 의심ㅎ지 않습니다 버텨주시고 참아주시고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의 언어로 일기쓰듯 담담하게 써내려간 문장들이 편안함을 줍니다 그편안함이 편안함이 아닌 쓰라린 상처로 다가옵니다 많은 분들이 읽고 공감하셨으면 좋겠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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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천*희
2024.01.02작가의 감성과 사랑 그리고 아픔을 오롯이느낄수 있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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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방진형
2024.01.02후기가 좋아서 좋은말이 많은 책인줄 알았어요. 뉴스도 잘 안보고 관심도 없어서 정경심 전교수에 대해 잘 몰랐는데 오히려 그런 저 자신을 반성하게 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네요. 성찰과 깨달음이 담겼다라.. 제가 읽기엔 억울한 마음이 더 느껴지는데요.. 뭐가 억울하고 뭐가 슬픈지 전 잘 이해가 안가는 책이네요.. 시집인줄 알았는데 시집은 아닌거 같고.. 그저 옥살이중 하루하루 일기 써놓은것을 책으로 낸 느낌입니다. 정경심 전교수를 지지하시는분들이 읽어야 할것같네요. 중립의 입장에선 안좋은 방향으로 더 생각이 들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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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김*경
2023.12.18책읽은지 오래되어서 감정이 메마른줄 알았는데 교도소에서 딸생각하는 그마음과 응원해주신분들에 고마음 마음을 시처럼 에세이처럼 잘 써내려가서 엄청울고 감동받고 너무 죄송스러웠습니다.누가 책은 장식품이고 라면받침이라고 했나요.이책은 책안좋이하는 사람도 금방읽을수있고 쉽게 읽고 감돗받을수있는 책입니다.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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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박*은
2023.12.10오자마자하루만에다읽었네요읽기편하고그마음이전해져서마음도아프고용기도얻고아주맘에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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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노*희
2023.12.05제가 구매해서 읽고 동생한테 사서 보냈더니 동생이 읽고 친정엄마께 사서 보내드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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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유*선
2023.12.02검찰개혁을 위해 애쓰시다 온가족이 고초를 겪으신 조국전장관님의 부인 정경심교수의 옥중 시이자 에세이..작품이라고 하기에도 송구한 아픈시들이 문학적으로도 뛰어난 시적 표현력으로 인해 한층 승화되어 마음에 와 닿습니다.삶이 힘들때 두고두고 곁에 두고 음미해볼만한 시로 가득합니다.꼭 읽어보세요.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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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권*진
2023.12.01작가의 사물이나 접하는모든장면들이 살아있는듯 전해지고 따뜻하고 힘이되는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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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문
2023.12.01검찰개혁의 희생자 조국장관님 가족분들께 응원을 보냅니다. 반드시 저 무식하고 무도한 놈과 그 똘마니들은 심판을 받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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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김*정
2023.11.29한 줄 한 줄 읽으면서 그 시간들의 아픔이 전해져 가슴이 아려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