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토리아 브랜드는 예전부터 간식을 구매해서 먹여본 적이 있어서 선호하는 브랜드였어요. 9년차에 접어든 첫째 관절이 걱정되어 펫스탭을 사려고 알아보던 차에 한탭뚝딱을 사용해보게 되었답니다 처음에는 따로 따로 와서 직접 나사와 볼트를 조여서 만들어야 하구요~ 조립하는데 20분 정도 걸렸던 거 같습니다. 설명서 보고 순서대로 조립하면 되서 어려운건 없었고, 천 분리세탁이 가능해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폭신한 느낌도 괜찮아서 걸어서 올라갈 때나 내려올 때 관절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2주일째 사용 중인데, 둘째 냥이가 너무 좋아하고 잘 사용하고 있어요. 원단 자체도 미끄럼이 없어서 내려올 때 올라갈 때 관절에 도움이 될 것 같고,  심플한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판매자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강아지계단이 하나 있는데 5년이상 사용한거라 마침 새 계단이 필요한 차에 요게 딱 보이더라구요. 집 인테리어 색감과도 어울리는 것 같아서 신청했습니다! 받자마자 중딩도 조립 뚝딱 할 정도로 조립이 쉬워요. 설명서를 굳이 보지 않아도 맞춰서 나사만 잘 조이면 되더라구요. 엄청 견고합니다. 또 제품이 부드러워서 사진 속에 발자국 찍힌 것좀 보세요ㅎㅎ 부드러워서 자꾸 만지게 되더라구요. 제일 좋은 점은 커버를 벗겨서 따로 세탁할 수 있다는 것!! 좋은점만 나열했으니 단점은..견고한 대신 너무 무거워요. 물론 다른 싸구려 스펀지 재질과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지만 전 너무 무겁더라구요ㅠㅠ 또 스텝과 스텝사이가 좁아서 아이들이 한번에 뛰어내립니다..ㅠㅠ 두스텝이 무용지물이에요.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판매자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우리집 뚠냥이 이제 나이도 있는데 더 뚠뚠해지고... 캣타워나 소파 올라갈 때 끙끙거려 계단이 필요하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좋은 기회로 한탭뚝딱 사각계단 경험해 보게 되었는데 지금 정말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우선 조립이 쉽고 튼튼하면서도 부들부들한 원단에 감싸여 안전성이 좋아요 흔들리지 않으며 발판이 넓어서 캣타워처럼 냥이가 앉거나 엎드려서 쉴 수 있어요 놀이할때도 후다닥 올라갔다 내려오고 움직임이 더 커져 활동량도 늘어나니 다이어트에 도움될거 같아요ㅋㅋ 오염되어도 세탁이 가능하니 혹시나 그루밍하다 토해도 버리는일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조립만큼 분리도 쉬우니 사용하지 않을때는 보관도 편하겠어요 냥이 놀이방에 설치해 놓으니 적응도 금방하고 활용을 무척 잘해줘서 소파있는 거실에 하나 더 놔둘까 고민중이에요~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펫토리아로 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다리가 짧은 우리 강아지는 꼭 소파든 침대든 계단이 필수로 있어야 해요. 기존에 작은 계단이 있긴 한데 조금 사이즈가 말그대로 작다 보니 제가 만족이 안되서 조금 큰 계단을 원했는데 아주 마음에 쏙 듭니다. 사각으로 되어 있어서 조금 기존것보다 안정감이 든다고 해야하나, 여튼 너무 좋네요. 사이즈도 딱 만족스럽긴 하지만 촉감이 진짜 굿굿! 여느 강아지든 비슷하겠지만 특히 저희 강아지는 맘에 안들면 절대 그곳에서 오래 머물거나 하지 않는데, 아주 촉감이나 안정감 등이 마음에 드는지, 낮에 가끔 조용하다 싶으면 계단위에서 잠드는걸 보고 제가 괜히 흡족스러운 마음을 많이 가졌네요. 대형견이라면 조금 마치 성격급한 사람처럼 중간 계단 뛰어넘고 두계단식 듬성듬성 오를 만한 사이즈이긴 하지만, 소형견한테는 아주 배려가 넘치는 그런 계단의 사이즈여서 저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 오늘도 저희 강아지는 이 예쁜 계단으로 다리 관절을 보호해가며 잘 안정적으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디자인이나 색상도 고급스럽고 튼튼하니 좋아요^^ -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펫토리아)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높은 소파, 침대를 펄쩍펄쩍 뛰어오르는 우리 말티푸 아가의 슬개골이 너무 걱정되어서 주문해봤어요. 외관이 꽤 고급스럽고, 아주 견고하네요. 간단한 조립만으로 뚝딱 강쥐 계단이 만들어졌어요. 우리 강쥐가 첨엔 용도를 오해했는지, 캣타워처럼 맨 윗칸에 앉아만 있더니 이젠 계단으로 엄청 잘 이용해요ㅋㅋ 지금 몸무게 20키로 된 6살 아들도 괜히 소파 올라올때 계단밟고 올라오는데 아주 튼튼하네요ㅎㅎ 그래도 강아지용이고 무게 제한이 있을것 같아 장난치지 않도록 주의줬습니다^^ 디자인도 예뻐서 인테리어도 해치지 않고, 우리 강쥐 슬개골 건강에도 도움주는 정말 좋은 제품 만나서 넘 다행이예요♡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판매자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제 2개월 갓넘은 말티푸를 데리고 왔어요. 아이들 슬개골 탈구가 걱정되서 강아지 계단이 꼭 필요했어요. 지금은 새끼라 강아지 계단 오르려면 최소 성견 크기로 더 커야해요. 처음 배송되었을 때 묵직한 무게가 느껴졌어요. 속에는 나무재질인데 되게 견고해요. 발판으로 쓰이는 넓적한 두 부분은 탈부착 가능해서 세탁도 가능해요. 냄새도 없고 재질이 엄청 부드러워요. 새끼 강아지앞에 계단 두니까 복실한 느낌의 계단에 계속 부비부비 해요. 성견 크기되면 쇼파 오를때 유용하게 사용가능해요. 고정잘되고 재질 좋고 강아지 슬개골 지키기용 계단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이 리뷰는 해당업체로부터 제품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잘사용합니다. 판이 단단해고 위에는 푹신하게 처리되어 있어요. 관절에 무리가지 않을거 같아요.

디자인 예쁜데 털이 좀 빠져요 처음에는 털이 빠졌는데 사용하다보니 털빠짐 없어졌어요 부드럽고 좋아요

울 검댕이 잘올라다니내요

생각보다 예쁘고 튼튼함 여자혼자도 어렵지않음

조립시 조금 버벅거리긴 했지만 금방 완료 깔끔하고 색상도 괜찮 아직 적응 훈련을 더 해야 할거 같네요

4,5키로아이  잘사용하고있어요 약간의 흔들림은 있지만 쓸만합니다 냄새는 페브리즈 한번뿌리니 없었고 다른분들은 털날림 심하다는데  심하진 않았어요 너무 잘올라다녀요 ^^

1. 설치가 간단 2. 제품이 튼튼 3. 털빠짐 없는 부드러운 소재. 별다른 털냄새 없었음. 4. 배송빠르고 파손 없이 도착 뒷다리 약한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라 계단 마련해써요. 아직 올라가는 법 몰라서 캣닢을 수시로 뿌려놓고 유도하긴하는데 아직까지는 침대로 바로 뛰어서 올라오네요 =_= 교육은 두번째 문제인듯합니다 ㅋㅋㅋ

조립하는데 작은계단이 안맞아서 기둥 한개는 나사도 못박고 세워두었네요~ㅠ.ㅠ 구멍이 잘 못 뚫렸는지.... 다음에 남편에게 못으로 박으라고 하려고 이 바쁜 설연휴라 뭐라고 못하고 수취확인 했네요~ㅠ.ㅠ 우리 강아지는 분홍색인데도 무서워서 피해서 뛰어 올라갑니다 침대에~~ㅠ.ㅠ 잘 받았습니다.

다 썼는데 날려서 다시 씁니다... 1. 장점 - 예쁘다!!! : 초코색이라 때도 안 타고 로즈라 결이 보여서 이쁩니다 :) 그리고 촉감이 좋아요 부들부들 - 흔들림이 적다! : 플라스틱 아니고 나무라서 무게감이 있어요. 아이가 뛸 때 흔들림이 적어 안정감이 있어요! - 혼자서 조립할 수 있다. : 공간지각능력이 아주 부족하여 테트리스도 못하는데 혼자서 조립했어요! 뿌듯함을 맛볼 수 있어요 :) 2. 단점 - 무게감 : 안정감을 주는 대신 손목과 팔에 무리를 줍니다. 운동이라고는 숨쉬기만 하는 집사님들은 땀을 흘릴 수도 있어요. - 미끌림 : 전 보드랍고 좋은데 냥이는 미끄러운지 올려놓았더니 발톱으로 꽉 움켜쥐고 있다 점프를 합니다. 첨이라 그런가 했더니 올라올 땐 쓰는데 내려갈 땐 다리를 절더라도 걷지않고 침대에서 점프하는 걸 보니 꽤나 미끄러운 게 맞는 것 같아요. 양털(?) 뽀글한걸로 구매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청소 자주 하는게 나아요. 속이 타는 것 보다. - 밑판 길이 문제 : 다른 후기처럼 밑판 길이가 짧아요. 맨 위와 중간 스탭은 무리없이 잘 내려가더니 마지막 밑판을 밟기 어려운지 머뭇거리다 뜁니다. 이젠 그마저도 안하고 걍 침대에서 냅다 뜁니다. 울 냥이 무릎도 나가고 제 멘탈도 바사삭합니다 ㅠㅠㅠ 3. 사바사 - 조립 시 1 2 3 순서로 조립하면 똥멍청이가 되며 다시 다 푼 후 조립해야 함. 네 제가 그랬어요. 설명서에는 조립 순서는 없고 박스 안 부품에 대한 설명만 합니다. -_- - 앉아서 놀 때 훌륭한 팔걸이를 얻었어요. 높이가 딱입니다. 보일러 틀어놓고 귤까먹으며 스탭에 기대어 냥이 구경합니다 ㅎㅎㅎ

여자혼자 조립하기도 괜찮고 배송도 좋고 마음에 들었는데 침대가 높아서 계단 맨위에 보다도 한칸크기 더 높거든요 처음에 며칠 강아지가 올라가질 않아서 걱정했어요 강아지 눈높이로 보니 계단이라고 생각하기는 힘들어 보이기는 하더라고요 적응기간이 필요해요 간식이랑 칭찬을 많이 해줬더니 며칠 뒤에 혼자 펄쩍 뛰며 올라오더니 반짝이는 눈동자로 칭찬해달라는 듯 쳐다봐서 칭찬 많이 해줬어요 그 다음부터는 수시로 오르고 내려요 내려갈때는 계단으로 내려갈때도 있고 폴짝 뛰어내리기도 해요 감사합니다 잘 사용할께요

2년 전쯤 소파랑 침대옆에 베이지 양털이랑 브라운 로즈 사각으로 하나씩 구매해서 쓰다 이번에 둘 다 래빗으로 바꿨어요~^^ 오래쓰니까 가운데 계단이 덜렁대고 불안정해져서 그런지 강아지가 잘 오르내리질 않더라구요. 슬개골 때문에 써야되는데... 싶어 다시 고정해보려고 했는데 낡아서 아래 골판이 파손되서 고칠 순 없더라구여. 충분히 썼다싶어 교체했는데 반원이 사각보다 부피가 작아 만족합니다~ 래빗이 양털&로즈보다 재질이 더 이쁜 거 같아 -먼지도 덜 붙는 거 같고- 맘에 듭니다~^^

2년 전쯤 소파랑 침대옆에 베이지 양털이랑 브라운 로즈 사각으로 하나씩 구매해서 쓰다 이번에 둘 다 래빗으로 바꿨어요~^^ 오래쓰니까 가운데 계단이 덜렁대고 불안정해져서 그런지 강아지가 잘 오르내리질 않더라구요. 슬개골 때문에 써야되는데... 싶어 다시 고정해보려고 했는데 낡아서 아래 골판이 파손되서 고칠 순 없더라구여. 충분히 썼다싶어 교체했는데 반원이 사각보다 부피가 작아 만족합니다~ 래빗이 양털&로즈보다 재질이 더 이쁜 거 같아 -먼지도 덜 붙는 거 같고- 맘에 듭니다~^^ 담에 또 바꿀 때 구매할게요~

벌써 자기꺼래요 만들기전부터 ㅋㅋㅋ 보들보들해서 자기가 딱좋아하는 느낌이라 바로 가서 앉아요 만들기도 편하고 조금 더 옆으로 넓었음해여 잘다니다 급하면 옆으로 그냥 다니네요 ㅠㅠㅠㅠ ㅎㅎ 하나더하면 너무 넓고 조금 큰사이즈도 만들어주세영

아직 적응이 안되서 인지 가르쳐 줄때만 올라가고 계단으로 안가네요 좀더 교육을 시켜야 겠어요 단점은 새것이라 그런지 먼지가 많이 나요, 조립 하기전에 청소기로 한번 쭈욱~ 청소한번 하고 조립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스펀지 계단이 물렁해져서 관절 염려되어 이것으로 구매. 사진에서 보던 느낌보다 색 화사하고 실물 크기 큽니다. 둥근 모서리가 나을 것 같아 사각 대신 타원형을 선택했는데 조립은 쉽지만 렌치로 고정하는 형식이라 균형이 완벽하진 않습니다. 다른 구매자들의 후기처럼 맨 아랫단 길이가 어정쩡하게 짧아서 개가 올라갈 땐 밑단을 안 밟게 되고 내려갈 때도 앞발이 계단 판이 아닌 방 바닥을 밟게 됩니다. 이런 내용의 리뷰가 많던데, 왜 개선해 만들지 않는 건지 궁금하네요. 바닥 판의 조립 구멍이 더 뒤에 있거나 앞 길이가 더 길게 나왔어야 개들이 1단부터 밟을 텐데... 설치 후 오염 발견해서 교환 불가. 조립 전에 찬찬히 확인해 볼 필요 있습니다. 움직이지 않고 단단한 편이라 계단으로는 좋고 단 사이의 높이 간격이 커서 다리가 짧은 견종은 불편할 듯 합니다. 발송 및 배송은 빠릅니다.

폭신하고부드럽네요~ 근데 오면서 눌려서인지 쿠션이 눌리상태로왓네요ㅠ 복구안되겠지만 그냥씁니다. 색상은누리끼리해서 때탄것같아보여 살짝아쉬워요ㅠㅠ다른색이잇엇음좋겠습니다. 그리고 4키로 푸들한테 좀높아요ㅠ 올라갈때 폴짝하면서 올라가야합니다! 한걸음씩 내딛고싶어하는데 계단이 높아서 망설이다가 폴짝뛰더라구요. 소형견들한테는 버거울것같아요. 그래도 없는것보단나을것같은데 아직 간식없이는 잘안오르내리네요ㅠ

(푸들 3.7kg) 지난번에 지인한테 선물받아서 너무 잘쓰고있어요 아이 몸에도 잘맞구요. 마침 계단을 또사야되는 상황이와서 고민하지않고 한탭뚝딱으로 샀습니다. 그레이 커피 베이지 이렇게 가지고있는데 개인적으로 베이지가 젤 예쁘네용 조금이라도 싸게 사겠다고 네이버x, 쿠x, 위메x, 티x, 옥x 등 소셜커머스 다 뒤져봤는데 여기가 제일 저렴했습니다. 싸게 잘샀습니다♡

튼튼하고 좋습니다. 쿠션형 계단도 써보고 플라스틱 계단도 써봤는데 둘 다 8kg인 저희 강아지가 오르내릴떼면 밀려서 오히려 뒷다리에 무리가 갔는제 얘는 튼튼하고 지나치게 푹신하지도 않고 무게가 있어서 밀리지 않아 좋습니다.재구매할게요^^

가격대비 아주 만족합니다. 보드랍기도 하지만 튼튼해서 가족들이 다 잘 샀다고 만족스러워하네요. 강아지도 거부감없이 잘 쓰네요 아쉬운 건 나사를 꽉 조였는데 조금만 발판이 움직여지면 나사가 헐렁해져서 기둥이 덜걱덜걱 흔들립니다 이외엔 배송, 가격 모두 만족해요^^

조립하는거였군요 완제품인줄 알았어요 조립은 쉽고 간단하게 되어있고 육각린치가 들어있어 편하게 했는데 실수로 떨어뜨려서 이사온 새집 방바닥에 콕하고 상처를 주었네요ㅡㅡ 유리마루여 뭐여 색상도 단단함도 마음에 드는데 자꾸 계단안밟고 풀쩍풀쩍 뛰네요 앉아쉴때만 앉아있어요ㅠㅠ

플라스틱계단이랑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푹신한걸더좋아해서요. 그렇다고 일반 계단은 너무 푹신해서 관절에 안좋으니까 펫토리아가 딱이에요

빠른배송ㄱㅅㄱㅅ 조립쉬웠구요 상품평보고 구매했네요 아직 익숙치 안아서 그런지 망설이는 강쥐 약간의 털은 빠지긴하지만 이정도의 가격이면 만족대만족 조아요 대박나세염~^^

약간의 고소공포증(?)이 있는 아이인데.. 튼튼하고 넓은 사각계단이어서 맘 놓고 침대며 쇼파에서 뛰어다니네요 포장이며 배송이며 전부 맘에 듭니다 강추!!

예뻐요~~ 첨엔 화학물질 냄새가 사서 하마 뿌려주고 말렸어요ㅎ 조립할땐 약간의 털이 빠져 청소기로 마무리해준 뒤론 안빠져요 3살된 7키로 아가가 습관이 안되서 첨엔 안올라 가더라구요ㅜㅜ 간식으로 꼬셔 훈련하니 편하게 다니네요ㅎㅎㅎ 하나더 사야겠어요!! 침대 밑과 옆에도 필요하겠어요ㅎㅎㅎ 식구들도 계단 예뿌다고들하네요ㅎㅎ. 하나 아쉬운점은 판 가운데만 기둥이있어 그렇게 단단하진 않아요 약간 흔들려요ㅜㅜ

아이가 완전 잘 이용해서 아주 좋아요. 안쓰려 하면 어쩌나 하면서 주문했던 건데 사뿐사뿐 잘 다니네요 :) 아이는 3.5~4kg 정도의 소심한 소형견 입니다 :)

침대가 높아서 도움닫기해서 뛰었는데 이거 설치하니까 딱이네요. 밀리지도 않고 단단해서 꺼지지도 않고.. 12키로 조금 안되고 말라서 키는 큰 아인데 딱 좋아요. 배송도 총알입니다.

소재는 맘에듭니다 폭신하고 좋아요 나무판에 본드로 사진과 같은 천을 붙인거라 튼튼해요 조립도 엄청 쉽고 우리 강아지도 좋아라 하고요 다만 빨아 쓸수 없다는 점 천을 나무에 본드로 붙이지 말고 끝쪽에다 고무줄을 넣어서 침대커버 씌우듯이 만들었다면 벗겨서 빨고 하면 좋을텐데 뭐 묻으면 버려야 한다능ㅠㅠ 하지만 가격이 착해서 패스

저렴한 가격에 제대로 된 제품을 산거같아요 아직은 울강쥐가 어색해 하지만 습관되면 좋을거 같아요 무엇보다 스펀지계단과는 달리 튼튼해서 좋아요 가격도 너무 착하구요~^^ 많이 파세요~~

댓글 에서처럼 처음에는 먼지가 많이 날 리네요 하지만 설명서에 지시된 대로 차근차근 조립 하고 보니 꽤 쓸모가 있 습니다 첫번째 단이 너무 좁아서 저는 비슷한 색깔의 방석을 하나 더 연결했더니 높이도 딱 맞고 괜찮네요

제 침대가 많이 높은 형이어서 마지막 계단에서 살짝 점프해야하는 게 아쉬워요. 아이가 슬개골 탈구여서 구매한 건데 다양한 사이즈가 출시되길 바랍니다.또 첫 디딤대는 다소 널찍하게 해서 아이가 앉아서 쉴 수도 있었음 좋겠어요.

슬개골 탈구가 걱정되어서 구매했어요~ 박스배송!총알배송! 배송 완전 만족스럽습니다. 제품 조립 역시 완전 쉽구요~ 무엇보다 우리집 마리가 자기 물건인줄 알아보고는 잘 적응하네요^^* 침실에도 하나 더 구매해볼까 싶어요ㅎㅎ좋은 상품 많이 대박나세요~

조립하는데ㅜ애좀 먹엇지만 ㅋㅋ 털도 좀 빠지고 근데 그래두 강아지가 편안하게 잘쓰네요 핑쿠색도 튼튼해용 ㅋㅋㅋㅋㅋ 얘가 쓸거라서 얘 사진 올릴게여

특가로 떠서 저렴하게 구매했어요ㅋㅋ 제품은 생각보다 무거웠구요 엄청 부드러운 재질인데 조립할때 털이 많이 묻어나더라구요 조립은 어렵진 않은데 순서가 안쓰여있어서ㅠㅠ 잘못조립해서 다시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어요 피스 꽉 조였는데도 계단이 좀 덜컹거리는게 아쉽고 맨 밑에 판이 면적이 너무 좁아서 없는거나 마찬가지에요ㅠㅠ 그래도 2키로 살짝 안되는 강아지가 왔다갔다하는데에 크게 무리는 없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예뻐요!

저희 집 침대가 68센치 정도로 보통 침대보다 높이가 많이 높은편이라 애견계단의 높이가 36센치정도인데 사용하는데 문제없을까 걱정하며 주문했는데, 한 계단 정도의 차이로 사용하기 딱 좋더라구요 ^^ 20kg의 통통애견임에도 불구하고, 보들보들 촉감이 좋아서인지 가끔 계단에서 엎드려 있기도 하네요 (계단을 2개사서 붙여놨더니, 엎드려 앉아있기에도 좋은가봐요 ^^) 정말 저렴하게 잘 사서, 만족하며, 너무 튼튼해서 한번더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