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일반 양말이고 속은 부들부들한 털이 가득하네요 발이 너무 시려워서 잘 때마다 벼르다 구매했네요 외출시에도 잘 신을 수 있을거 같아요 대리석 바닥에선 미끄러워서 조심해야 될거 같은데 그외에는 편안하게 신으실 수 있을거 같아요 ** 며칠 신고 잤는데 진짜 발 안시려우니 천국 같네요 침대 옆에두고 잘때 신었다 벗었다 하는데 진짜 따뜻하고 좋네요 발에 먼지는 좀 붙는데 세탁 더 해보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245에게 편안하게 잘 맞고 260도 잘 맞을거 같아요 보풀도 안 일어날거 같은 재질이고 수면양말은 좀 신다보면 누추해지는데 이건 겉이 일반 양말 재질이라 더 오래 신을 수 있을 거 같네요 ***3번 세탁+건조기 사용 후) 마지막 사진처럼 보풀이 많이 나는군요 집에서 신을 거라 상관없긴한데 누추해지는건 수면 양말과 비슷하군요

제 발은 230입니다. 남여 공용이라고하니 큼직해서 헐렁이는건 그렇다치고.. 다른분들은 왜 별을 5개 남기셨는지 너무 의아합니다. 주문하고 처음신고나간 날 사진입니다. 신발도 어그신고 나갔고.. 원래 양말 답답해서 안신는 타입인데 최근 발을 다치바람에 몇일 신고 다니는 중이었습니다. 이 양말은 두툼해서 오전만 신고있다가 (오전 10시에 신음) 답답해서 벗어두고 오후에는 신고 있지도 않았네요. 집에올때 신발 신어야해서 양말 다시신고 집에와보니 보풀나고 난리도 아닙니다. 수면양말인데 왜 신고나가서 불만이냐고 하시면 할 말 없습니다. 하지만 수면양말로 신어도 몇일 못갈듯싶어 후기 남깁니다. 후기보고 샀는데..다른양말들도 그럴거라 생각하니.. 정말 돈아깝고 정말 후회되네요.

다른 수면양말에 비해 가격이 비싸길래 좋은 퀄리티 예상했는데 하루 신었는데 양말 구멍 났고요. 털이 엄청 일어납니다…. 저는 여자 250 신는데 가만히 있으면 사이즈 괜찮지만 집에서 조금 걷다보면 양말이 커서 양말이 발가락 쪽으로 밀려나요. 벗겨질만큼 길이가 짧지는 않기 때문에 벗겨지지 않지만 여자들이 신기에 크기가 확실히 크긴 합니다. 하루 신었는데 큰 사이즈임에도 구멍은 정말 충격이네요… 이거 불량인가요…? 이 가격주고 절대 사지마세요. 매주 쿠팡 시키고 리뷰 정말 안쓰는데 화가 나서 리뷰 오랜만에 써봅니다. 사지마세요.

기온이 아침 저녁으로 영하로 떨어지니 일반 양말로는 발이 너무 시렵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따뜻한 보온 양말을 찾다 구입해서 신어보았습니다. 우선 이건 발이 정말 일단 너무~따뜻~~~~해요! 보온성이 굿굿~~~~!! 겨울만 되면 발이 수족냉증 때문에 ㅠㅠ 발 늘이 시려워서 고생이었거든요 ㅠㅠ 이건 길이감도 길고 원래 쓰던것보다 두툼해서 좋네요 부드럽고 따뜻하고 올 겨울 이 아이 덕분에 잘 보낼 수 있을거 같아요

겨울되면 유독 손발이 차서 갑자기 한파 예보에 부랴 두툼한 양말을 구매했어요 받아보니 두툼하고 좋은데 남자 양말인듯 사이즈가 커 보입니다. 남녀공용이라 해도 235~240신발 여성분은 크게 느껴질수도 있겠어요. 푹신하고 보온효과는 좋은데 착~감기는 착용감은 떨어지네요. 하루 신어봤는데 새 양말이 몇년은 신은듯 보풀과 양말 안에서 발이 따로 노네요. 이러다 양말이 한바퀴 발에서 돌듯하겠어요. 보온효과는 있으나 실용적이지 못합니다. 두툼해 이쁘지않아 모양 포기해야 합니다. 신발 정사이즈 착용하시는분은 꽉 맞을수 있고요...저는 구매 실패라 생각합니다. 남자분께 신으라 드려야겠네요. 보풀은 너무 싫네요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 출산 준비 목록에 수면양말이 있네요. 남편도 신고 저도 넉넉하게 신고 싶어서 남여공용 사이즈로 선택했는데 아주 편하네요. 두껍고 따뜻해서 방한용으로 신기 좋아요. 목부분이 헐거우면 자꾸 내려가서 불편한데 이건 짱짱해서 내려가지도 않고요. 수족냉증이 있어 가을부터 수면양말을 끼고 사는데 이건 만족스러워서 앞으로 잘 신을 것 같아요!

찬바람이 솔솔 불어서 구매했어요. 남편이나 저나 손발이 찬편이라서 날이 선선해지만 바로 수면양말부터 찾거든요. 요거 신축성이 좋아서 280신는 남편 발에도 잘 맞고 240신는 제 발에도 잘 맞아요. 쫀쫀하고 빈틈없는 짜임새 덕분에 보온이 찐이고요~ 재질이 부드러워서 신었을때 편안하고 포근해요. 수면양말 비슷해보여도 소재며 촉감이며 천차만별이잖아요 신어보고 만져봐야 정확히 알수 있다고 해요. 요거는 너무 답답한 느낌도 없고 밴드부분 흘러내림도 없어서 집에서 편하게 신기 좋은 아이템이라 생각 들어요. 가을겨울에는 진짜 필수펨!!!

양말을 한번 구입할때 몽땅 사놓는 편이거든요... 그렇게 몽땅 사놓고 신었던 양말들이 해가 지나니 늘어나고, 얇아지고 보풀도 많아졌어요... 늘 방문하는 오프라인 매장이 있는데 굳이 그쪽을 지나갈 일이 없을떄는 양말만 사러 가기는 싫더라구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양말을 구매해봤는데요... 달모아 양말은 색깔 구성도 좋고 두툼하다고 해서 구매해봤어요... 실물 발아보니 색깔은 당연 맘에 들고 양말 제품 자체 퀄리티도 만족스러워요... 특히 양모로 되어 있어 부드럽고요. 두툼한 두께도 맘에 들고요... 저는 다리에 살이 없는 편이라 수면양말은 흘러내리는 경우가 있거든요... 특히 목 부분이 느슨한거 신고 걸으면 점점 양말이 앞으로 쏠립니다... 이건 흘러내림이 심하지 않아서 좋았고요... 사이즈는 남녀공용이라 그런지 큰 편입니다... 제가 230mm인데 그동안 구입했던 양말보다는 조금 크게 느껴지거든요... 커도 크게 불편하지 않고 무엇보다 품질도 만족스럽고

요새 들어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그래서 양말도 두꺼운게 필요할것 같아 쿠팡을 뒤지던 중 이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양말은 마트에서 직접 만져보고 사곤 했는데 애들 키운다고 마트 갈시간이 없어 쿠팡을 이용한거죠. 일반 겨울용 양말도 있긴하지만 더욱 두툼한 수면양말이 필요해 선택한건데 개인적으로 저는 대만족 하고 있어요. 재질이 부드럽고 촉감이 참 좋고요. 다른것보다 두툼해요. 컬러도 톤 다운색들이라 무난해서 어디든 잘 어울리고요. 아직 오래 신어보지 않았지만 많이 늘어나거나 보풀도 잘 안생길거 같아요. 이거 하나면 겨울에도 꺼든할거 같네여!

슬슬 겨울이 다가오니 거실에 앉아만 있어도 발이 너무 시렵습니다. 수족냉증이 있으니 수면양말이 필수거든요. 작년에 샀던 양말이 너무 불편해서 이리저리 알아보다 구매해봤어요 알록달록 디자인보다 심플한거 좋아하는 저에게 딱이에요. 두께감은 확실히 도톰하고요. 양모라 그런지 엄청 부드러워요. 예전에 신었던건 좀 얇고 보온성이 덜했는데 이 수면양말은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 재질만 봐서는 털빠짐이 심하면 어떻하나 걱정했는데 세탁해서 신었더니 털빠짐도 없고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