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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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쑥쑥이맘
2023.09.17안녕하세요. 항상 작은 사이즈의 미니티슈를 구매하고 있는 주부에요. 6개입을 매번 주문하고 있으며 사이즈가 작아서 막 쓰기에 좋다보니 이 상품으로 자주 구매하고 있네요. 귀여운 캐릭터의 패키지 디자인이라 그냥 내놓고 써도 아주 귀여운 상품이구요~ 롤휴지를 사용하다보면 자르기가 굉장히 귀찮은데요. 이 각티슈는 한장씩 빼서 쓰기에 굉장히 용이하고 편합니다. 그래서 자꾸 재구매를 일으키는것도 같네요. 이 헬로 미니 천연펄프 미용티슈는 100% 고품질 순수 천연 펄프로 저자극 제품이라 아기의 입가 닦아주기에도 좋습니다. 무형광, 무포름알데히드, 무색, 무향으로 향이 전혀 느껴지지 않으며 사용시 피부에 부담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에요. 저는 아기와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전성분이나 그런것들을 조금은 신경쓰고 있습니다. 형광증백제라고 그것이 남아있는 휴지를 사용하면 인체에 유해하게 작용한다고 해요. 그래서 아기에게 좋지않겠죠? 피부에 예민하지 않다고 해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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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개멍령
2023.09.02미리요약 긍정 - 미니 각티슈라 공간차지가 적음 부정 - 여러장이 뽑혀나올때가 가끔 있음 - 촉감이 부드럽지는 않음 결론 꽤 오래 사용하던 제품이라 그저 저렴하다고만 생각하고 이전 구매기록에서 찾아 아무생각없이 구매했었는데, 막상 따져보니그리 저렴하지는 않았음. 이정도 가격에는 굳이 구매할만한 장점은 없는 제품 가격 ★★★★ 포장 ★★★ 만족 ★★★★★ 제품명 : 헬로 미니 천연펄프 미용티슈 주문일 : 2023년 8월 30일 오전 도착일 : 2023년 8월 30일 오후 생산년월 : 2023년 8월 15일 유통기한 :별도표기없음 제조원 : 쌍기산업(주) 제조국 : 대한민국 판매원 : (주)한국그랜드유니버셜트레이딩 원료명 : 펄프(천연펄프100%) 포장단위 : 250매[215mm(가로)x107.5mm,2겹] x 6개입 꽤 오래전부터 구매해오던 제품이라 최근에는 딱히 금액을 따져보질 않고 그냥 구매목록에서 찾아서 그냥 생각없이 구매해왔었는데요. 간만에 후기 적으려고 이것저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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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
쿠팡실구매자
2023.07.23안녕하세요! 식탁이나 생활할 때는 꼭 갑티슈를 사용하는 1인입니다. 저는 패키지 디자인이 변경된 제품을 받았습니다. 뭔가 패키지 디자인이 변경된 후에 받은 거라서 그런지 제조일자가 최근것일것만 같은 느낌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재고 현황에 따라 랜덤이라고 해서 별 기대는 안했는데 사소한것 하나가 기분이 참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 주문하게된 이유 ■ ㆍ 롤 휴지보다 하나씩 뽑아서 사용하는 갑티슈가 훨씬 편하고 손이 더 가기에 갑티슈를 주문 했습니다. 어차피 2~3장 뽑아서 쓰기에 미니 티슈여도 상관없었고 오히려 작은 면적을 닦을 때 한장씩 뽑아서 사용하면 되기에 미니 티슈가 쓰임새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ㆍ 귀여운 디자인이 한몫 했습니다. 병아리, 호랑이, 물개, 여우, 소, 펭귄 그림이 친숙하면서도 익숙해서 아이들도 좋아하고 저도 너무 귀여워서 갑티슈를 인테리어용으로도 그냥 놔둬도 예쁩니다. ■ 제품의 특징 ■ ㆍ 100% 순수 천연펄프로 만들었다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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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미식자
2023.06.19화장대나 책상 위에는 긴 사각티슈보다는 미니티슈가 크기가 적절해서 사용하기도 좋고 그런점에서 가성비까지 챙길수 있으니 늘 재구매해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첨엔 디지인이 귀여워 구매했고 재질도 부드러운편이고 특별히 나쁜 점도 없고해서 재구매로 이어졌지만 오래 사용하다보니 이 제품의 상대적으로 우수한 장점을 알게 되었는데요 그건 바로 한장씩 쏙쏙 명확하게 잘 뽑아 쓸수 있다는 점인데요 사은품으로 타제품을 받아서 사용한적이 있었는데 휴지가 딸려나오거나 때론 잘 안뽑혀져서 휴지곽을 잡고 빼야 하는 등 사용에 있어서 에로점이 많아 미니티슈라고 다 비슷한건 아니구나를 확연히 느낀 계기들이'좀 있었습니다 그동안은 휴지의 질이 좀 차이들이 있는거겠지 했는데 사용에 있어서 기능적으로도 차이가 꽤 크다는걸 느낀후부터는 이 빙고 미니 티슈가 우수한 제품이란걸 깊이^^ 깨닫게 되었달까요^^ 작은 차이라 할수도 있지만 자주 뽑아 쓰는 휴지이니만큼 딸려나오거나 턱턱 걸리는게 많이 성가시고 짜증나는 일로 여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