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시 도움되길 바래봄.. 바쁘면 사진만 후딱보구 가셔용~^^ 아주 아주 예전에 커피포트 사용하고~ 언제부턴가 잊혀진 가전제품.. 아무래도 온수정수기 사용빈도가 많아지면서 그런듯 싶고~ (나만 그럴수도^^~) 여튼~난~ 1인 1견 가구~ ㅎ.ㅎ 오랜동안 정수기 따신물 사용하믄서 딱히 전기주전자(포트) 필요성을 모르고 지냈는데.. 근데..늦게 깨달은게? 바보짓 하고 있었단걸~~ 집에서 물을 묵어봤자 얼마나 먹는다고.. 비싼 정수관리비 꼬박꼬박~ㅋㅋ .........꺼져~~생수모드 변경~~ 근데 없으면 더 필요하다고..썩을..따신물 의외로 쓸일이 많다. 매번 가스불~~귀찮고 여름에는 덥고~~ ~~구구절절 ~~나 히스토리 요 까지 하고~~ㅋㅋ 전기포트 사야긋다..맘먹고 알아보니..역시 오프는 비싸다..ㅋ 그래 역시 팡이가 답~ 점심쯤 팡이에서 폭풍검색~~ 역시 욜라 종류많다.. 가격도 천차만별~~디자인도 천차만변~ 아~선탁장애 온다~ㅋㅋ 음~~10분20분~~찾았다..~^^ 가격 디...

기존에 사용중인 전기포트는 온도 조절과 보온이 되고 또 세척이 편하게 완전 오픈이 되는 걸로 몇년전에 골라서 잘 쓰고 있었어요 그러다 요즘 아이들이 커가면서 물을 따를때 뚜껑이 확 빠지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생겼 고 온도조절은 그닥 의미도 없었으며 보온도 쓰지 않으니 작동 시킬때 마다 꾹꾹 두 번 누르는게 귀찮고 번거로워졌습니다 그래서 뚜껑이 아예 부착되어 있는걸로 꾹꾹 누르는게 아닌 단순하게 탁하고 켜는 그런 포트 를 사고 싶어졌습니다 유리였음 좋겠고 깔끔한 색상의 용량은 컸으면 좋겠어서 고른게 이 제품 입니다 비싼 거 일수록 작동법이 복잡해서 저는 이렇게 단순한 켜짐 버튼을 사용하고 싶어졌습 니다 상품평 사진에서 봐도 작고 귀여워보이고 그닥 싼티는 나지 않는 거 같았고요 받자마자 물을 끓여보았는데 두 제품이 비슷하게 물이 끓길래 성능은 문제 없어 보였습니다 뚜껑도 탁 하고 맞물리며 닫아져서 앞으로 아이들이 쓰게 된다해도 위험할일은 없을 거 같습니다 단지 저렴 한 ...

자취하면서 전기포트는 완전 필수품! 스테인리스로 된 제품은 처음 사서 연마제 닦아내기 너무너무 힘들고 관리에 조금만 소홀하면 바깥쪽부터 쉽게 녹이 슬더라고요ㅠ 그렇다고 플라스틱으로 된 걸 사용하기에는 약간 찜찜한 부분이 있어서 유리를 택했습니다 먼저 디자인이 정말 예뻐요 레트로한 디자인에 베이지색 기본 색상에 딥그린으로 포인트가 들어가서 주방에 그냥 두기만 해도 인테리어가 됩니다 아랫쪽 글씨까지 레트로해서 보기만 해도 너무 예뻐요 사진에 첨부했다시피 거름망이 있어서 차 종류를 끓여드실 때도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물 끓이는 기능은 말할 것도 없이 훌륭합니다 물 끓이면 하단부 전체에서 파란 빛이 나와서 지금 작동 중인게 확실하게 보여요 어린이가 있는 집에서 위험하지 않게 잘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max 1.7L 라고 나와 있고 물 끓는 속도도 빠릅니다 유리라서 그런지 기존에 사용하던 스텐이나 플라스틱 재질보다 온도도 더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 같아요! ☆ 다만 유리여서 ...

구매이유> 플라스틱 전기주전자 있는데 플라스틱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플라스틱은 찝찝해서 못쓰다가 저렴한 전기주전자 나온 것 보고 급 구매했습니다. 장점> 1. 디자인 이뻐요 허연색이 아니라 아이보리와 녹색~~! 정말 어울리는 색조합이더라구요 화면보다 더 이뽀요 너무 튀지않고 너무 만만하지 않은 고급진 색인거 다들 눈치챘셨죠~~~~! 2. 용량 이게요 성격인걍~~특성인걍~ㅋㅋ 무조건 큰놈이 좋더라구요. 1.7리터까지 가능해서 너무 좋아요. 특히나 요즘 같은 여름에는 배수구에 냄새 나잖아요 세탁실과 세면대, 설거지통에 있는 배수구마다 팔팔끓인 물 부어주면 ~~깨끗~!!하더라구요 설거지통은 매일 저녁마다 다른 배수구는 주1회 하는데 요놈이 사이즈가 커서 쭈욱 부어주면 딱~~!! 3. 빨리 끓어요 저희집은 전기레인지쓰는데 뭐하나 끓이려면 성질급한 저는 속 뒤집어집니다요~ㅍㅎㅎㅎ 전기레인지 3000w 이상 전기주전자 1850w인데 속도는 전기주전자가 거의 ktx급입니다. 무조건 빨라요 ...

우선적으로 디자인이 너무 이쁩니다. 약간의 베이지 색상에 그린으로 손잡이 라인에 포인트가 되어있어서 디자인적으로 아주 이쁘고 주방에 그냥 올려만 놓아도 하나의 인테리어 장식품 처럼 아주 깔끔합니다. 받자마자 너무 색이 이뻐서 감탄을 조금 했습니다. 사용적인 측면에서는 아무래도 전기주전자가 투명으로 되어 있다 보니까 내부에 보리차 같은 것들을 우려내거나 물을 끓일 때 파란 불빛이 들어오면서 안에 내용물까지 훤히 보이니까 차가 얼마나 우러났나 확인도 육안으로 가능한 것 뿐만 아니라 물도 어느 정도로 팔팔 끓는지 확인이 가능하기에 일반적으로 내용물이 보이지 않는 주전자 보다 훨씬 보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주전자 입구에는 거름망 같은 것들이 있어섯 차를 우려낼 때에도 이물질이나 건더기를 걸러내고 내용물을 따라낼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고 좋습니다. 그 부분이 정말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인 듯 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전기주전자든 전기포트 같은 종류의 물건들...

아침에 시켰는데 저녁에 오네요. 여전히 놀라울 정도로 대단한 쿠팡입니다. 거의 5년 넘게 사용하던 커피포트가 망가져서 다시 사야겠다 싶었습니다. 기존에 쓰던 제품이 너무 좋아서 브랜드를 보니까 '키친아트'더군요. 이미 키친아트의 광파 오븐도 인생템으로 사용중이라서 바로 믿음이 가더라고요. 아니나 다를까 역시 너무 저렴한 제품이 있길래 바로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과 2만원대 제품을 고민했는데 전 일단 이거로 구매했어요. 약간 디자인과 컬러가 좀 더 취향 저격하는 느낌이어서 샀습니다. 그리고 주문 후 12시간도 안 지나서 도착한 커피포트는 여전히 좋네요. 쿠팡의 포장도 매우 꼼꼼해서 좋았고 무엇보다 제품이 좋아요. 포장 뜯자마자 바로 물 끓여봤는데 역시나 너무 잘 끓습니다. 뚜껑을 살짝 열린채로 했는데도 수증기 감지하더니 끓으니까 자동으로 잘 꺼지네요. 이 가격에 물이 끓기만해도 좋은데 디자인도 이쁘고 너무 좋네요. 저는 일부러 내용물이 보이는 걸 좋아해서 ...

***** 기존에 키친아트 유리포트를 6년째 고장없이 사용중입니다. ***** 신랑 숙소에서 같은제품 4년째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며칠전 실수로 툭 쳐서 떨어뜨리는 바람에 깨먹었다죠 사람 안다쳤으니 다행입니다.. ‼️유리제품이다보니 떨어뜨리면 큰일납니다!! 그것만 조심하면 정말 최고의 제품이라 자부해요^^ ‼️그리고 당연히 물 끓을때 표면은 매우 뜨겁습니다!! 통에 손 닿는일 없어야겠죠? 특히 아기 키우는집은 위치 선정에 주의하세요!! ✔️이 포트의 장점은 - 통유리제품이라 속이 훤히 보임. - 이음새가 없어서 세척 관리가 편하다. 특히 주둥이부분에 물때 낄 염려없음. - 바닥 열판이 스테인레스이고, 편평해서 세척 관리가 편함. - 사용 조작법이 간단함. 군더더기없이 디자인도 깔끔. - 가스렌지, 인덕션등 주전자나 냄비로 끓이는것보다 물 끓는 속도가 빠르다!! 그래서 정말 커피포트 쓰다가 없으면 너무 답답하다요...ㅎㅎ 그러다보니 전 음식할때도 포트에 물 끓여서 냄비에 부어주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