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에게 선물했는데 직접 고르기도했지만 너무 맘에들어합니다.

가성비 좋은 제품인거 같아요. 바구니카시트는 이제 작아져서 신생아 카시트 구입했어요. 60만원대도 있는데 잘산거같아요

사고나서 같은걸로 재구입 차가 *렌토라 설치할때 안으로 자꾸 카시트가 들어가는 현상. 아기는 같은거라 적응되서 잘탐.

목이랑 어깨사이에 벨트가 있어냐하는데 필뚝쪽으로 내려가서 애가 팔을 못움직이고 어깨랑 엉덩이 길이가 짧아서 애기 허리가 활처럼 꺾임(배가튀어나온 자세) 그래서 위험해도 벨트를 살짝 풀어야함 그래도 애기가 불편해함 계속 쓰다 허리 망가지겠음 싼게비지떡-_- 휴..죄책감드는 아이템이였음

4갤 되니 바구니카시트 넘 낑겨요 이거저거 검색하다 빙글빙글 돌아가는게 태우기 편하대서 산건데... 잘 모르겠어요 ㅋㅋ 넘무겁고 크고 차에 한가득에 돌려서 앉히는거 별로 메리트없는거 같아요 편한지 모르겠고.. 글고 자리가 좁은건지 제가 못하는건지 애가 안편해보이고 머리가 앞으로 고꾸라짐 다른분들 안그런거같으니 제가 잘못태운거겠죠 ㅎㅎ 기능들도 잘 모르겠고 ... 근데 이거 옛날 모델ㅊ인가봐요 어쨌든 제가 사고나니 할인하는부분돚맘엦안들고요 ㅎㅎㅎ 이걸로 5살까지 태우고 다른회사꺼로 알아봐야겠네요 아참 근데 설치후 딱 고정이 안되고 흔들흔들 하는데 다들 조금씩은 흔들한거죠?

세컨카시트로 구매했습니다. 초록불 다 들어왔고 최대한 꽉 끼운다고 끼웠는데도 너무 흔들려요. 운전하고 있으면 덜컥덜커덕 하고 애기 잠들면 머리가 요동치는데 신경쓰여서 운전을 할수가 없어요. 그나마 잠들면 다행인데 애기가 너무 너무 너무 타는 걸 싫어해요. 울고 불고 난리나서 16개월 인생 처음으로 앞보기로 태웠어요. 이걸 어쩌면 좋을지.. 슬픈 카시트입니다

원래 자동차 의자랑 카시트랑 찰싹붙어야되는데 저희는 붕떠요 이게 맞는거죠? 차는 아반떼입니당ㅜㅜ

보건소에서 출생선물로준 카시트 쓰다가 너어무우 불편해서 회전카시트가 너무 절실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가성비 갑 회전카시트 찾았아요 ㅎㅎ 차에 커튼이 있어서 굳이 몇만원 (제가 산금액에선 9만원 정도 차이났어요) 더 주고 캐노피있는 제품 살 필요가 없더라구요 (전것도 차양막 없었음..) 그래서 클래식으로 구매했는대 너무 만족해요 ㅠㅠ 전 둘째라 첫째 픽업다니는데 차에오르내릴때마다 아기랑 저랑 둘다 불편하더라구요 회전 카시트는 선택이아닌 필!수!육아템입니다 비싸서 고민하셨던 분들 조이 뉴 스핀360 사세요 ㅎㅎ